많은 교사들의 허리를 박살낸 학급용 컴퓨터책상
대학생/학원수강생/일부중고생의 움직임을 제한해버린 일체형책걸상
책장/서랍장/수납형키보드마우스/모니터가 합쳐진 환상의 종합선물세트
3개 다써본 내인생이레전드
다행히 2번빼고는 이제 보기힘들어짐
많은 교사들의 허리를 박살낸 학급용 컴퓨터책상
대학생/학원수강생/일부중고생의 움직임을 제한해버린 일체형책걸상
책장/서랍장/수납형키보드마우스/모니터가 합쳐진 환상의 종합선물세트
3개 다써본 내인생이레전드
다행히 2번빼고는 이제 보기힘들어짐
3번은 지금도 내가 쓰고 있구만..
일단 저거 디자인 한사람은
3대에 걸쳐서 모소리에 발가락 찍히는 저주를 받아야됨
대체 왜 컴퓨터를 책상 아래에다 쳐박아 둔거야?
3번 키보드에 손올리고 써야 편한데 힘주면 덜컥 거리거나 빠짐 붜같음
대체 왜 컴퓨터를 책상 아래에다 쳐박아 둔거야?
공간절약 디자인이 저당시 유행했지
초딩한테도 보급되던 시긴데 애들 날뛰는거 생각해봐 책상위에 뒀으면 모니터가 한달에 서너대는 박살났을걸
저때는 컴퓨터 발열이 적다보니
3번 키보드에 손올리고 써야 편한데 힘주면 덜컥 거리거나 빠짐 붜같음
3번은 지금도 내가 쓰고 있구만..
하지만 수납형 키보드마우스는 쓸모가 없지
80년대생이면 3개 다 써보지 않은 사람 찾는 게 더 빠를 거 같은데?
써놓고 보니 좀 이상해서 정정.
80년대생 중에 오히려 저 3개 안써본 사람 찾기가 더 힘들 것 같은데?
1번은 나 신입떼 썻던건데 근무시간에 컴퓨터로 야한거봐두 다른 자리에서 안보여서 좋았음
경상씨 중상 가자
일단 저거 디자인 한사람은
3대에 걸쳐서 모소리에 발가락 찍히는 저주를 받아야됨
다써본게 레전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