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옥x 고객센터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패널티 그거 쥐뿔도 없어.
판매정지? ㅋㅋㅋㅋㅋㅋ 이런건 고객이 진심 빡쳐서 법정까지 가고 사기죄로 최종 판결 났을때나지,
그외엔 그냥 패널티래봤자 "ㅁㅁ년ㅁㅁ월ㅁㅁ일 ㅁㅁㅁ건으로 통화"정도 식으로 메모해놓는게 끝임.
법잘알유부남2017/02/24 18:46
나 카메라살때 방문구매로 했더니 올려논건 개봉품이고 밀봉새제품은 추가금 내라고 함 ㅋㅋ
그래서 추가금 계좌이체로 주고 집에와서 옥션에다 글썻더니 상습법이라 옥션퇴출됨
다음날 그새끼 내 영업장에 술처먹고 와서 행패를 부리는거임
그래서 내가 니 지금 영업방해하는거 다 녹화되고 있는거 아냐고 더깝치면 112 바로 누를꼐 ㅋ 했더니
ㅈㅅㅈㅅ하고 막 집에 애들이있고 막 이제 하소연작전으로 나감
근데 그때 영업장에 엄빠가 같이 계셔서 그거보더니 그냥좀 봐주라 봐주라 그래서
에혀 옥션에 잘해결됫다고 글쓰고 그새끼 다시 영업 ㅋㅋ
법잘알유부남2017/02/24 18:47
그뒤로 혹시 귀찮은일 또 잇을까봐 CCTV 영상 안지우고 보관해뒀는데 별일은 없엇음
루리웹-68686868682017/02/24 19:03
나 오픈마켓에서 일하는데 저런 케이스 실제로 한번 겪은적 있다. 위의 리플처럼 오픈마켓에서는 판매자 글 수정 이력 다 깔수 있음. 다만 그 클레임건은 컴퓨터는 아니였고 식품이였음.
포경수술성애자2017/02/24 19:06
판매자 : 비융신
증거 있어? 증거있냐고
군대도 안갔다온게 깝치고 자빠졌어 ㅉㅉㅉ
악룡2017/02/24 19:07
엄연한 사긴데
악룡2017/02/24 19:14
중고거래할때 스샷찍어두는데 이젠 쇼핑몰 거래할때도 찍어놔야겠네 ㅡㅡ;;
매운떡볶이2017/02/24 19:08
저것들은 판매자가 아니라 사기꾼이네;;;
너구리광견병2017/02/24 19:08
대단하네요;;;;; 다음에 구매할 일 생기면 pdf떠야겠네;;;
배리얼2017/02/24 19:09
오픈마켓에서 이런일이 생기면 괜히 피곤하게 판매자와 직접 싸울 필요 없습니다. 꽤 예전일인데 오픈마켓에서 프린터 잉크를 여러개 샀는데 그 중 몇개가 용량이 3분에1도 안들어 있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판매자한테 항의전화했더니 오히려 증거있냐며 C발C발 거리면서 화를 내더군요. 오픈마켓 측에 직접 전화걸어서 자초지종 말했더니 환불처리 해주고 해당업체는 조취를 취하겠다고 하더군요.
오랜 버릇이긴 하지만
예전에 컴 맞출때에도 주문날짜와 수령날짜의 가격이 달랐는데
은근슬쩍 램 하나를 줄여서 개뿅뿅떨어서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용팔이들은 믿으면 안되요
Getchu.c*m2017/02/24 19:25
나한테 걸리면 바로 사기죄로 형사고소 한다....
민사야 나중에 오픈마켓이랑 해결하면 되는거고...
즐루2017/02/24 19:39
악의에 의한 사기
쿡선생2017/02/24 19:59
용팔이들을 믿을바에는 우리집 애완견을 믿겠습니다.
無名者2017/02/24 20:10
사기꾼이 용팔이가 된건가, 용팔이되면 사기꾼이 되는건가
그레이트윤2017/02/24 20:14
나도 비슷하게 한번 당했는데
이게 쉬운일이 아닌게 뭐냐면 오픈마켓에 물건등록은 개인서버처럼 확확 바뀌는게 아니고 상품설명페이지보다는
제목이나 상품명에 등록된 모델을 기준으로 한다.
쉬운말로 최저가 링크 들어갔을때 자기가 찾는 모델하고 다른거면 안사면 된다는거다.
그것 확인안하고 우왕 최저가네 하면서 사면 통수 맞는거지
이쯤되면 용팔이를 떠나서 그냥 사기 맞지?
이거 오픈마켓이면 해당사이트에 클레임걸면 제품 수정날자 확인해서 잡아줌...
그럴땐 판매자말구 해당 오픈마켓에 클레임 걸면 판매자한테 패널티 줄수있음
명명백백 사기잖아
다음부턴 아카이브 떠놔야겠네
교묘하다
교묘하다
이쯤되면 용팔이를 떠나서 그냥 사기 맞지?
사기지
뭐살때 캡처해놓고 사야할각 -ㅅ- ;;
이거 오픈마켓이면 해당사이트에 클레임걸면 제품 수정날자 확인해서 잡아줌...
명명백백 사기잖아
다음부턴 아카이브 떠놔야겠네
진짜 인간쓰레기 새끼들 왜 사나 싶다.
저거 아카이브나 pdf로 따놓은다음 따지면 어떻게됨
반품하세요 한다던거 같던데
그럴땐 판매자말구 해당 오픈마켓에 클레임 걸면 판매자한테 패널티 줄수있음
그럼 아 실수로 잘못보냈음
하고 다시보내주는걸로 퉁칠거같은데
내가 옥x 고객센터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패널티 그거 쥐뿔도 없어.
판매정지? ㅋㅋㅋㅋㅋㅋ 이런건 고객이 진심 빡쳐서 법정까지 가고 사기죄로 최종 판결 났을때나지,
그외엔 그냥 패널티래봤자 "ㅁㅁ년ㅁㅁ월ㅁㅁ일 ㅁㅁㅁ건으로 통화"정도 식으로 메모해놓는게 끝임.
나 카메라살때 방문구매로 했더니 올려논건 개봉품이고 밀봉새제품은 추가금 내라고 함 ㅋㅋ
그래서 추가금 계좌이체로 주고 집에와서 옥션에다 글썻더니 상습법이라 옥션퇴출됨
다음날 그새끼 내 영업장에 술처먹고 와서 행패를 부리는거임
그래서 내가 니 지금 영업방해하는거 다 녹화되고 있는거 아냐고 더깝치면 112 바로 누를꼐 ㅋ 했더니
ㅈㅅㅈㅅ하고 막 집에 애들이있고 막 이제 하소연작전으로 나감
근데 그때 영업장에 엄빠가 같이 계셔서 그거보더니 그냥좀 봐주라 봐주라 그래서
에혀 옥션에 잘해결됫다고 글쓰고 그새끼 다시 영업 ㅋㅋ
그뒤로 혹시 귀찮은일 또 잇을까봐 CCTV 영상 안지우고 보관해뒀는데 별일은 없엇음
나 오픈마켓에서 일하는데 저런 케이스 실제로 한번 겪은적 있다. 위의 리플처럼 오픈마켓에서는 판매자 글 수정 이력 다 깔수 있음. 다만 그 클레임건은 컴퓨터는 아니였고 식품이였음.
판매자 : 비융신
증거 있어? 증거있냐고
군대도 안갔다온게 깝치고 자빠졌어 ㅉㅉㅉ
엄연한 사긴데
중고거래할때 스샷찍어두는데 이젠 쇼핑몰 거래할때도 찍어놔야겠네 ㅡㅡ;;
저것들은 판매자가 아니라 사기꾼이네;;;
대단하네요;;;;; 다음에 구매할 일 생기면 pdf떠야겠네;;;
오픈마켓에서 이런일이 생기면 괜히 피곤하게 판매자와 직접 싸울 필요 없습니다. 꽤 예전일인데 오픈마켓에서 프린터 잉크를 여러개 샀는데 그 중 몇개가 용량이 3분에1도 안들어 있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판매자한테 항의전화했더니 오히려 증거있냐며 C발C발 거리면서 화를 내더군요. 오픈마켓 측에 직접 전화걸어서 자초지종 말했더니 환불처리 해주고 해당업체는 조취를 취하겠다고 하더군요.
나도 혹시 이럴까봐 용팔이들 아니어도 인터넷에서 물건 사고나면 아카이브 + 캡쳐부터 하고 구매들어감.
진짜 물건살때 상품설명화면 캡쳐 해야 해요...
오랜 버릇이긴 하지만
예전에 컴 맞출때에도 주문날짜와 수령날짜의 가격이 달랐는데
은근슬쩍 램 하나를 줄여서 개뿅뿅떨어서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용팔이들은 믿으면 안되요
나한테 걸리면 바로 사기죄로 형사고소 한다....
민사야 나중에 오픈마켓이랑 해결하면 되는거고...
악의에 의한 사기
용팔이들을 믿을바에는 우리집 애완견을 믿겠습니다.
사기꾼이 용팔이가 된건가, 용팔이되면 사기꾼이 되는건가
나도 비슷하게 한번 당했는데
이게 쉬운일이 아닌게 뭐냐면 오픈마켓에 물건등록은 개인서버처럼 확확 바뀌는게 아니고 상품설명페이지보다는
제목이나 상품명에 등록된 모델을 기준으로 한다.
쉬운말로 최저가 링크 들어갔을때 자기가 찾는 모델하고 다른거면 안사면 된다는거다.
그것 확인안하고 우왕 최저가네 하면서 사면 통수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