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얘기도 없이 갑자기 반차 내고 쳐들어 왔네요.
빵을 사왔는데, 왜 하필 나보다 훨씬 큰 소시지가 든 빵일까요???
댓글에 미리 대댓글을 달자면....내 작업실은 연금술에 필요한
온갓 실험도구로 가득 차있는 신성한 곳입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갑자기 반차 내도 받아 주는 울 나라 대기업 참 잘 굴러 간다. 요즘은 상사가 뭐라 못하나 보죠?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1204924
지금 막 애인님이 반차 내고 작업실에 쳐들어왔네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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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껀 왜케 작아? 하는 무언의 항의
오..소시지 삽입 잘되었네요...
혼쭐을 내주세요.....4센치도 할수있습니다.
요즘 대기업은 자율출퇴근합니다 ㄷㄷ 이미 퇴근한 사람 많음
소세지를 감싸고 싶다는 뜻임
3초의 마법을 여친에게 보여주세요.
소세지만 보인다면 반만 본겁니다
음료를 보세요 쥬시~~~~~
매우 뜨거운 슬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