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ㅎㄷ 이야기는 아니라서 ㅈㅅ ㄷㄷㄷ
딸 둘 9,7살을 두고 있습니다
우을증이 있는건지 무기력하고 많이 힘들어 하는데
어떤걸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 집에도 일찍오는 편이고 주말엔 항상 가족과 보내니
함께하는 시간은 이미 많고..
집 사람이 명품이나 친구들 만나고 그런것도 좋아하지 않네요.
운동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전 나름 노력을 많이 한다고 생각 하는데
무기력한 집사람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애들 보는건 쉬운데 집사람 웃는 얼굴 보는건 하늘의 별따기네여
https://cohabe.com/sisa/120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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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휴가?
답글 감사합니다 ㄷㄷ 0 될까봐 조마조마 ㅎㅎ
그냥 아무 의미없는날 퇴근하고 꽃한다발 사가세요
기분이 좋아질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효과가 있겠죠?
크게 이벤트 하는거 보다 사소한거에 더 감동하더라고요
네 저도 선입견 버리고 일단 실행을 해야겠네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상담치료 같은거 받아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니 더 그렇구요
같이 가셔서 제3자를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필요 하리라 생각 합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진 마시구요..
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매일 같은 사람만 보고 사니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더해서 자기가 왜 사는지.. 라는 생각도 많이 하는거 같아서 ㅠ
아 이건 좀 어렵네요
으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