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친척이 자기 딸을 복권3억엔와 교환하자고 해서 교환함.
그 여자에는 남자주인공을 파파로 하며 폰으로 녹음중.
알고보니 그 여자애는 하고싶지는 않지만 어쨌든 엄마와 짜고치는 사기극이였음. (그냥 엄마라는 사람이 인간쓰래기수준. 이번에도 라는 말이 있는거 보면 전에도 했다는 소리.)
근데 그여자애는 남자주인공의 빠따로 뽕가고 녹음한걸 삭제하고 어쩌지하며 걱정중
근데 남주인공이 실수로 꽝복권을 애미한테 주고 애미는 그걸모르고 관계자에 날띠다가 강방행. 여자애와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중인공은 해피앤딩
PS. 황달님 이건 건전한 동인지입니다.
자수하는거냐 지금
근데 딸이 엄마를 배신때릴정도이면 딸한테는 남주가 양반. 적어도 서로합의안에 손대는거 말곤 인간쓰래기짓을 안하니까. (이야기소토리상 딸은 어마때문에 인간쓰래기에 난촉하게 당했다는거 나옴.)
스토리보면 딸이 그나마 정상이도 남주는 일단정상인데 로리콘+손을 대서 답없고 엄마는 인간쓰래기수준
흠...
자수하는거냐 지금
와우....
근데 가만보니까 여자애도 뭔가 께름칙하네.
그롷군..
일단 저게 법적으로 채무관계 청산이 되나...?
이미 애판다에 부터 불법. 사는쪽은 애 구한다고 하면 남주쪽은 벌금내지 해봐야 집행유예. 엄마쪽은 일단 징역에 들어가교.
그러니까.
인신매매가불법인데 청산이 될리갘ㅋㅋㅋ
어쨌든 엄마쪽은 감옥에 몇년살거 같고 남주쪽은 애를 구하기 위해 어쩔수없었어 정당방위로 우기면 벌금행내지 집유로 끝임.
스토리로 보면 딸도 남주도와줄거 같고.
아니 애초부터 애를 받아들이는 것부터 남자새끼가 정상이 아닌거 같은디.
스토리보면 딸이 그나마 정상이도 남주는 일단정상인데 로리콘+손을 대서 답없고 엄마는 인간쓰래기수준
딸한테 달리 선택권이 없는거 같네, 불쌍한 캐릭이구먼.
근데 딸이 엄마를 배신때릴정도이면 딸한테는 남주가 양반. 적어도 서로합의안에 손대는거 말곤 인간쓰래기짓을 안하니까. (이야기소토리상 딸은 어마때문에 인간쓰래기에 난촉하게 당했다는거 나옴.)
3억에 파는 건 양반이지 신작 게임에 딸 팔아넘기는 아빠도 있다고
개 ㅈ같네 오타쿠 새끼들은 이런거 보는거냐
이거 쩡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