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 뒤쪽에서 나뭇가지 부러지는 소리를 들은 김 아놀드 병장
"영창에 가면 최소한 살수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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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죽으면서 암구호를
문어를 어흥이라고 쓴 새끼에게 붙어 귀신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초소에서 기이한 소리가 들려 후레시로 살펴보니 발광하는 눈은 고라니의 목덜미를 물고있는 호랭이였고..
사망한 순찰온 간부
는 사실 순찰돌러온 당직이엇고
저 어머니는 한쿡인
한쿤인 듀티 다하러 왔다
는 사실 순찰돌러온 당직이엇고
그 수준이면 총쏜 정도로는 영창 안 보내겠지
흑인들이 한국에서 야간경계를?
저 어머니는 한쿡인
한쿤인 듀티 다하러 왔다
대충 일본애들이 해충구제 사업한다고 싸그리 조진 호랑이 수를 보면
동네 뒷산에도 호랑이 한마리 사는 수준
배 고프면 산에서 내려와서 마을 하나 박살냄
사망한 순찰온 간부
그는 죽으면서 암구호를
문어를 어흥이라고 쓴 새끼에게 붙어 귀신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초소에서 기이한 소리가 들려 후레시로 살펴보니 발광하는 눈은 고라니의 목덜미를 물고있는 호랭이였고..
탄약고 초소 근무하는데 호랑이가 멧돼지 사냥한거본 썰 나온다.
초소가다가 멧돼지만 나와도 지릴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