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크렁크 부분에 누수의 상당수가 리어램프와
차체 사이에 끼우는 0.5 mm 정도?의 스펀지 같은 재질 이게 문제가 많죠.
이게 겨울, 여름을 겪으면서 삭고 갈라지고 ,,외제차도 이런 부분으로 문제가 많은데 !
왜 구지 얇은 스펀지 같은걸로 사용할까요? 당연 스펀지는 물이 새는 구조인데..
고무같은 걸로 맞물리게 해서 빗물이런게 안들어 오게 하던가 ?
이건 정비하는 분들도 이런 예기를 할정도니..ㄷㄷㄷ
누수 생긴 분들은 리어램프 안쪽으로 스펀지 새것으로 갈아주시고..
다른 부위가 새는건 트렁크 안에 커버를 떼우면 양측면에 통풍인가 이런게 있음.
이런데 실리콘 으로 실링하면은 상당수 잡힘.
간혹 번호판 안쪽에 볼트 같은 곳으로 물이 새어 들어와 샐수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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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쿠페도 그래요 ㄷㄷㄷㄷ
저 스폰지 갈아주면 물안새고
애초에 설계좀 잘하지 ㄷㄷㄷ
무슨찬가요? 차를 개 똥으로 만드네 ㅡㅡ;
굴러 다니는 차들이요.
토크렌치를 안써서 그런가..ㄷㄷ
조임 토크도 있죠...무리하게 돌리면 나갑니다.
듣자하니 트렁크 닫을때 압력으로 차량 파손 일어나지 말라고 공기가 통하는 구멍이 있다는데 혹시 그게 아닐까요..
제가 신차 출고받은지 2달만에 트렁크에서 누수가 났는데
미니쿠퍼 3세대 jcw 수리받으러 입고 시켰더니 압력으로 인해 유리가 깨지지 말라고 만들어놓는 구멍이 있다는데 거기로 물이 새더라고요..근데 아무리 찾아도 그 구멍이 어디있는지 못찾았는데 실리콘으로 막았다는거보니 저기가 맞는거 같기도..
트렁크가 진공도 아니고...트렁크는 뒤좌석으로 공기 충분히 들어 오죠.
그리고 트렁크 커버 안 뜯으면 양쪽 철판에 공기 환풍기 같은게 있는데
이곳으로도 상당수 많이들 누수가 납니다.
이거 실링하면 문제 전혀 없어요 압력이니 뭐니 어쩌구해도,..
그 부분이 미세하게 환풍기 하고 안맞어서 그래요,,,거길 실이하면은 안새죠.
상당수 차들이 그런 문제로 누수가 되고, 리어 램프 저 스펀지 같은걸로 골머리를 썩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