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콕의 매료매료 열매는 사용자에게 반하지 않은 것도 강제로 석화시킬 수 있음.
여기서 이상한 점이 열매 이름은 매료와 관련되있는데,
핸콕이 보여주고 있는건 석화 능력밖에 없음.
그러므로 가설에 의하면 핸콕은 자신의 미모때문에 열매의 이름과 능력을 잘못 알고 있으며
사실은 매료매료 열매가 아니라 석화석화 열매이고,
실제 매료매료 열매의 섭취자는 오뎅이다.
라는 결론이 나옴.
여태까지 보여준 핸콕의 열매 활용과
오뎅이 이상하리만큼 모든 캐릭터들을 홀린 이력이 있어서 저 가설이 더 신빙성 있다고 봄.
오뎅의 자1지에서 매료매료 액이 나가고
그걸 본 갓이도가 족같아서 삶아버렸다는게 학계정설
죽어서 리젠된거 먹은거 아님?
매료매료열매능력자 오뎅이 20년전에 뒤져서 그열매를 핸콕이 먹어서 지금이 된게 아닐까?
매료매료매료~~~하고 돌된거 보면 그냥 희망사항아니냐
오뎅의 자1지에서 매료매료 액이 나가고
그걸 본 갓이도가 족같아서 삶아버렸다는게 학계정설
걍 뱀뱀열매 모델 메두사 같은걸로 해두자
죽어서 리젠된거 먹은거 아님?
매료매료열매능력자 오뎅이 20년전에 뒤져서 그열매를 핸콕이 먹어서 지금이 된게 아닐까?
핸콕은 애초에 석화석화 열매의 능력자고, 사람을 매료시키는 것은 열매의 능력이 아닌 본인의 외모로 부터 끌어나오는 아우라인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