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치약까지 대놓고 내용물이 없습니다..
라면 조미료에 고추장 된장등에 들어가는것들 내용 줄이면서 가격줄여서 세금뜯고, 과자에도 뭔가 뺏겟지요..
제가 언젠가 SLR클럽에 말햇습니다.
담배가 가늘어졋다고.
이젠 치약까지 내용물이없습니다..
저는 치약 칫솔에 1/3정도 짜거든요?
1번 사용한 치약의 모습을 보여드리겟습니다.
아름답지않나요?
쌍욕나오네요..
차라리 물가를 올리라고 젠장!!!
https://cohabe.com/sisa/119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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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가늘어진 것은....취향 저격
기업이 상품 내용물 줄이는 것과 세금 뜯는 것은 상관성 희박.
치약은 표시된 무게 측정해봐야 ㄷㄷㄷㄷㄷㄷㄷ
누르는데 치약이 안나와요..
1/3이 없음..
그리고 골초엿던놈이 담배 값자기 바뀌면 그걸 알지요..
담배 가는 제품보다 두꺼운 것이 아직 더 많고, 소비자 선택임 ㄷㄷㄷㄷ
치약 무게 저울에 달아보시고, 표시된 중량보다 적다면 업체 항의(불량품)
저울.. ㄷㄷ
멋지십니다..
그렇게까지..
저는 법을 믿지않습니다.
저를 사칭한녀석때문에 경찰서갔다가 형사법이 어쩌고하면서 빠꾸먹엇어요..
아, 참고로 저는 레종 블루 골초입니다.
하루 한갑, 레종 블루 나오고부터 바꿧고요.
이건하고 우리나라하고 뭔 관계인가요?
무슨 뜻인지요?
한국인이 관계되있지, 외국인이 관계되있나요?
세금뜯어먹으려고 한두번 당한것도 하니고, 이제 생필품으로 뜯어먹기 힘드니까 뒤로 호박씨가지않습니까.
이래놓고서 상반기 물가 안올랐다고....
라면이 싱겁다고 느낄때부터 이상햇어요..
용량이 써있을텐데용 ..ㄷㄷㄷ
언제나 피빨리는건 서민입니다..
표시용중량과 일치하면 문제 없는 것 입니다.
먼저 확인부터 하시고...
새치약 뜯은거랑 완전히 틀려요..
대기업에서 저런거 일부러 적게 담지는 않을것입니다.
만약 부족하다면 불량일 확율이 높고..
일단 중량부터 측정해보세요.
편드는건 어니고요..
득보다 잃는게 더 많거든요
90g구요, 1/3 없습니다 ㄷㄷ;;
100g는 빵빵햇는데요..
이걸 공감하는사람이 많아서 문제에요..
제 기분탓인줄알고 넘어갈랫더니 다른분도 공감하시더군요..
포스팅이있어서요..
단순한겁니다만, "언제부터인가 라면맛이 변햇다"라시는 포스팅이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