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옷을 입은 남성이 몰카 대상
검은 정장을 입은 사람이 등장
첫 출근인데 넥타이를 맬줄 모른다고 부탁함
아저씨 자연스럽게 몰카대상에게 토스
착하다
감사염
넥타이를 매준 뒤 버스를 타고 가버림
몇 분 뒤
? 데자뷰인가 ?
또 넥타이를 매줌
또 버스를 타고 가버림
조금 뒤, 또 등장한 넥타이맨
뭔가 이상해서 멀어짐
버스가 오자 냉큼 탐
찍는 사람도 급하게 따라탐
이상한 사람이었어...
다음 정거장에 도착했는데 창밖에 뭔가 보임
소-름
그 다음 정거장에서도 등장한 넥타이맨
넥타이맨이 버스에 올라탐
내려버림
뭐지 저사람?
저기... 넥타이 좀...
화들짝
몰카는 아는사람끼리만 해야된다.
안그러면 레알 폭력사태일어나거든
공포여
호다닥
이 집 넥타이 잘 매네
어우씨;; 생각만 해도 소름이다
호다닥
공포여
그새 넥타이 잘 멘다고 소문이 났는갑네
어우씨;; 생각만 해도 소름이다
재밌어보이는데
찍는 애들만 재밌지 PTSD란말 못들어봤니
이 유튜버 저번에도 이런거 올리지 않았나
한국에선 총 안맞으니까 계속하는거야?
몰카는 아는사람끼리만 해야된다.
안그러면 레알 폭력사태일어나거든
겁에 질려 정신줄 놓고 길을 건너 달리다가 트럭에 치여 끔살당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는데...
두세번에서 끝내야지 너무 뇌절같다
이 집 넥타이 잘 매네
면접보러가다 죽은 귀신인가
저정도면 고소각인대?
쓰레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