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적은 3개의 글로 불편하셨던 분들이 많으셨을줄 압니다.
좋은일도 아니고 이렇게 관심받을줄 모르고...
처음 겪은 상황이라 잘 모르고 쉽게 생각하고 글 적었는데...
(솔직히 포럼에서 렌즈먼지 교환 등 그러수준으로 생각했습니다.)
안좋은일로 일면을 가고...
많은분들이 많은 의견 주셨습니다.
더이상 토달지 않고..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글 보시고 불편하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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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글을 다시 쓰는 이유는..
부산서 오시던 분도 킨택스는 점 머셨는지 광명에서 볼일보고 돌아가셨구요..
그 외 오시는분들이 안계셔서 준비한 선물이 그대로 있습니다.
선물 관련해서 뭐라 하신분도 계신데...
정말 순수하게 시간쓰시고 오시는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하고자 준비한 선물입니다.
돈 2만5천원 돌려받으려다 이렇게 되긴 했는데..
선물값만 꽤 나갔습니다...
결코 정중한척?? 호박씨까려고??
그런의도로 준비한게 아닙니다.
아무튼 이리된거 하나는 저때문에 불편하셨을 분들을 위해 이벤트로 뿌려보고자 합니다.
택배는 착불입니다.
이벤트 내용은 덧글 달아주신분중...
이 '응모' 라는 단어가 들어가게 아무 덧글이나 달아주세요.
랜덤추첨기 돌려서 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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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 없겠지먀 혹시라도 응모자분 안계시면..
맘고생 하셨을 스튜디오 실장님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아니라면 실장님꺼 커피라도ㄷㄷ
좋게 좋게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저역시 잘 안되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이전 글들 보면서 좀 불편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좋게 마무리하시려는거 같아서
좋네요.
좀 뜬끔 없지만 그 실장님께 전해드리는데
괜찮아 보입니다.
암튼 추천!
응모 아싸~
화이팅입니다.
평범하신분은 아닌거 같네요
응모~
응: 응 아냐~ 댁이 잘못한거 맞어
모: 모(뭐) 진상 짓 당해 봐야 똥 인지 된장인지 알겠어? 스트디오에 사과 하고 끝냅시다
스튜디오 사과는 아까 환불리턴 인증하면어 했다고 적지 않았나요???
전화를 안받아서 환불리턴후 문자 남겨놨구요.
내일 전화드리고 조만간 찾아뵐 생각입니다.
전부 댓글을 다 안읽어서 미얀합니다ㅎ
저도 사람인지라 글이 너무 많이 달리다보나 요글만 보고 있을순 없어서ㅎ
헐 갑자기 이벤트를 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