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 살 할려고 연탄샀다

과도한욕심 2019/10/12 14:18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

눈ㅅ눈 2019/10/12 14:18

관에서 피울지도

역습의무츠미 2019/10/12 14:18

숫사이드도 맘대로 못험

뷁투더퓨챠 2019/10/12 14:19

그는 4927년 후 ■■할 수 있었다

ανθη-επτά 2019/10/12 14:19

그래도 목표의 절반은 이뤘네

아키로프 2019/10/12 14:19

하긴 남에 집에서 죽는건 민폐지

갮 2019/10/12 14:27

못하겠네

오늘도 열심히! 2019/10/12 14:27

기생충이네 ㅋㅋㅋ

서유혼 2019/10/12 14:27

시작이 반이다

칵테일마시썽 2019/10/12 14:29

블랙 코미디네 거참

허브이스 2019/10/12 14:29

먼 미래에 "이집 아버지께서 화장할때 꼭 이연탄을 같이 써달라고 하셨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