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피해 사연을 온라인에 올렸는데요.
이날 밤 9시 45분께, 숙소 주변에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A씨 가족은 식당을 찾다가, 20대 일본인 청년 2명과 마주쳐습니다.
청년 중 1명이 다가와 갑자기 A씨의 아들 B군(13)의 배를 가격했습니다. A씨는 아들을 보호하려다, 왼쪽 팔 부위를 맞았는데요.
일본인 청년들은 폭행 후에도, A씨 가족을 위협했습니다.
결국 A씨 가족이 자리를 피했는데요.
A씨 사건이 알려진 후, 온라인 일본여행 커뮤니티에는
비슷한 사연이 쇄도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나도 도톤보리를 걷다가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원래 오사카가 혐한지역이에요... 조심하시길
오사카 오싹하네요
기레기들은 이런걸 수십개 언론들이 보도하라고
덩치큰 젊은 남자한텐 실실거리면서 세상 친절함. 일본놈 종특임. 많이 겪어봤습니다.
2018년 한국인 살인 한건 미수한건 있었음.
적국에 놀러가려면 각오하고 가던가
... 오사카는 친한지역이에요.
그냥 야쿠자가 많이 있는 곳이 도톤보리이죠.
혐한? 보수 지역으로 유명한 곳은 교토하고 고베이죠.
이런거 떠도 어디나한테도 할수있는지보자 뭐 이딴드립치면서 기어가는 인간들 꼭있죠
전에 와사비 테러 초밥집 처럼.... 대체 그런건 무슨심리일까요?
일본 여행 가지 말라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죠.
이런건 2019년 일로 좀 올리지 ㅡㅡ 뭔가했네
이건좀 작성자님 악질인데... 일부러 작성 날짜도 가린건가요? 왜 예전 일을 굳이 꺼내오시는지..
저번에 홍대 폭행 사건은 보도를 파도처럼 하더니 왜 오사카에서 있는 일은 아무런 보도가 없을까요?
가지말라해도 내돈주고 내가간다 이러는데 냅둬요 설득하다 욕만먹음
혐한에 찌든나라 가서 사진한방 찍고오려당 주먹 한방 맞고오는거죠 뭐
각종 예능에서 일본 광고만 해주니 다들 가는데 특히 라멘 ㅋ 짜기만하고 런닝맨에선 이걸 몇그릇씩 어찌 먹었는지 대단함을 느낌
오사카는 일본내에 대표적인 극우 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