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론에 보니 군대를 전투효율극대화를 위해서 10만명 정도 군대를 줄여서 46만에서 36만명이 22년까지 한다고 하는데
저 개인적으로 봤을때 잘 못됐다고 봅니다.
그건 왜냐하면 주변 강대국들은 우리나라보다 첨단무기에 무장및 군인육성을 더 하고 있다는 것이죠.
우리나라만 거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가 작아서 한계가 있겠지만 적국에 상호적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고 단지 극대화를 위해서 10만명의 군인을 줄인다는
것은 잘못된거라 봅니다.
10만명은 엄청난 것입니다.....최소한 줄인다고 해도 10년 넘게 상호적으로 보면서 줄여야 할것입니다.
여차하면 다시 늘려야 하는 것이죠...좀더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볼땐 뭐랄까...장군들이 골프치는데 신경써서 제정신들이 아닌것 같읍니다....
https://cohabe.com/sisa/119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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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욕을 먹을지 모르지만...이건 아닌것입니다...전투효율 극대화라고 하지만 마음속 깊은곳에 전쟁이 안난다는 그런 생각이 깊숙이 장군들이나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병을 줄인것입니다...원래 보병이 굉장히 중요한것이죠.
저 어렸을때 60만 국군장병 소리 듣다 ..50만...현 46만 또 줄여서 36만 ..군복무도 줄여서
지금은 18개월.....이것은 뭐다....마인드가 전쟁은 안일어난다...설마 ...또 일어나겠어....
역사가 왜 반복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음////
625전쟁세대는 다 돌아가시고 현장군들은 625세대가 아닙니다.전쟁 경험이 전혀 없는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전쟁경험을 했다면 이런식의 군대를 줄이는 것은 잘못된것입니다.
625가 3년 전쟁을 했다고 하네요
저는 훈련소에서 총소리는 들어봤읍니다. 생각해 보자....
한나라의 장군이 3년동안 대포소리..총소리 ..병사들이 수만명이 죽어나가는것을 봤다면 이런 무지한 짓을 하지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현장군들 한테 대포및 기관총 3년동안 맞아봤으면 저런식의 결정을 안했을 것입니다
내가 장담하건데 저 36만명군대서 또 군대가 줄어들것입니다....무슨 이유든 말이죠....전쟁이 안일어나는 가정하에...그렇게 흘러갈것입니다....이런것들은 역사학자들이 바로 잡아주어야 하는 것인데...너무 안이한 것입니다.
625전쟁세대는 전쟁의 겪어봐서 전쟁의 잔혹함을 잘알기 때문에 옛날 시대에는 한집건너서 밥을굶고 .밥못어서 굶어 죽은 사람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군대를 키워왔고...교련이라해서 학생군사 조직도 만든것이죠...
근데 그것이 군사독재정권이 들어 서면서 폐기 된것인데.......
과보다 공이 크다고 박 정희 대통령이 군대및경제를 이룩한것입니다.
그것을 인정해야 하셔야 합니다....
하였든 아무리 역사책을 자세하게 적어놔도 ....625전쟁세대가 다 돌아가시고 살아계셔도 얘
기 해줘도 실제로 겪여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역사는 반복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 슬픈 것입니다. 우리보다 못사는 북한도 군대를 안줄이는데.....참 넌센스라 생각되는 것입니다.
전쟁얘기를 들어 보면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나 하면 시신을 수습할려 갔는데 시신이 없다는 것
이 많았다고 합니다..그건은 밤이고 낮이고 총쏘고 대포를 쏘는데 대포에 맞아서 시신자체가 없
는데 어뜨게 시신을 수습할수 있냐고......그니까 얼마나 한맺히고 원망을 많이 했겠읍니까...
하였든 현 국민들이 이런 역사적 인식을 잘해서 군대를 더 잘 양성해야 합니다...물론 외교와
동맹국은 더 가까이 잘 해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