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0 -> a7m3으로 기변하면 득과 실.

득.
큰 판형으로 인한 심도표현력
화질적 측면 넘사벽.
고감도 저노이즈 / 고감도 DR 이건 DXO수치를 보면 두세배 차이임. 더군다나 소니 크롭은 이면조사 센서가 아님.
계조 표현력 차이 큼.
크롭바디는 14비트 비압축RAW 미지원.
바떨방 지원으로 인한 모든렌즈 떨방화. 말해 무엇하리요.
최대 셔터스피드 1/8000 초. 크롭은 1/4000.
동조속도 1/250초. 크롭은 1/125초. 실내조명 안 쓰면 중요성 모름 ㅋ.
듀얼슬롯 SD카드. 각각 다른 메모리카드에 RAW와 jpg를 동시기록 가능함. UHS-ll 카드 지원
소니 크롭바디의 지랄같은 SD슬롯 위치 (배터리실 안쪽 벽에 위치. 꺼내기 지랄같다)가 그립부 측면에 dslr처럼 쉬운 탈부착 가능.
배터리 촬영 컷수.
3다이얼과 커스텀버튼의 갯수. 촬영 편의성이 넘사벽.
우수한 그립감과 세로그립 지원
실.
같은 화각 렌즈구성시 휴대성에서 매우 마이너스. 비용도 더 비쌈.
크롭에만 존재하는 특이한 렌즈들 (물론 풀프에도 크롭렌즈 쓸수 있다)
R2이상급 아닌 이상 크롭렌즈 사용시 화소 마이너스. 시그마 18-35 / 50-100 등
리얼타임트래킹. a7m3는 안 된다. 크롭은 저렴한 비용으로 리타트 사용가능.
망할 a7m3 셔터버튼 고질병 이슈. 아직 개선부품 없는 듯.
크롭바디는 동일 조리개에서 풀프대비 깊은 심도표현력. 이건 장점이 되는 사진이 있다.
액정이 6400보다 더 구린듯. a7m3 쓰레기 액정은 직접 써보기 전엔 모른다.
액정리뷰시 구리다고 사진 지우지 말자. pc로 보면 감탄하는 사진일수 있다.
전반적인 조작 반응속도가 느리다. 메뉴조작시 버버벅 하는것을 볼 수 있다. 크롭은 쾌적한 편.
주말 아침에 뻘글 써 봅니다. 즐건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