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재팬//요즘 좀 주춤한거같아서

세계 반도체 시장의... 

 

한국(삼성,하이닉스)이 전체의 75% 정도를 점유하고 있고...  

 

대만(난야,윈본드,파위칩)이 약 5%,  나머지는 미국의 마이크론...

 

그런데 일본만은 상황이 정반대 입니다...    

 

일본내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대만산이 70%, 한국산이 30%...

 

메모리 반도체 특징은 "단가가 경쟁력의 거의 모든걸 차지하는 시장"이라는 것...

 

즉 가격경쟁력이 곧 기술입니다.   단가절감을 위한 공정기술이 곧 경쟁력인 시장이죠...

 

쉽게 말해 "한국산이 젤 싸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업체는 한국산 가격에 맞추려면 기업이 도산해 버립니다...   

 

그래서 치킨게임이 가능한거고, 한국이 매번 승자가 된 이유죠...

 

그럼에도 일본이 "가격도 젤 싸고 품질 신뢰성도 제일 높은 한국산"을 제외하고, 대만산을 더 쓰는 이유는 뭘까요?

 

짐작하시는 대로 "한국을 돈 벌게 해주고 싶지 않기 때문" 입니다...

 

일본 업계의 오랜 관행이죠... 

 

일본 소비자들도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산 소비재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우리가 불매운동을 지속해야하는 이유중 하나 입니다...

 

 

 

이런데도 일본 국민들은 착하다느니...

 

문제가 없다느니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요...

 

일본은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의 모든걸 불매하고 혐오해오던 놈들입니다...

 

일본 열도 전체... 정부나 국민들 모두 한통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