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89395 라면을 맘껏 먹는 라면데이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10/10 17:22 72 2423 72 댓글 히오오오옷스 2019/10/10 17:23 이건 썰 볼때마다 눈시울이 살짝 붉어짐 부모님 사랑 대단해 ashiwood 2019/10/10 17:23 남들 못먹는 라면 나는 실컷먹었고 (긍정적) ▄︻デ气═━─- 2019/10/10 17:23 나도 가난했었는데 부모님이 어떻게 교육하냐가 중요하지 가난이 중요한게 아님 아무도믿지않아 2019/10/10 17:23 교육 잘 시키느 부모네 일뽕미투한황달 2019/10/10 17:23 이런짠한이야기 ... ㅠㅠ 파란피부 성애자 2019/10/10 17:23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81kWpB) 작성하기 ashiwood 2019/10/10 17:23 남들 못먹는 라면 나는 실컷먹었고 (긍정적) (81kWpB) 작성하기 일뽕미투한황달 2019/10/10 17:23 이런짠한이야기 ... ㅠㅠ (81kWpB) 작성하기 아무도믿지않아 2019/10/10 17:23 교육 잘 시키느 부모네 (81kWpB) 작성하기 히오오오옷스 2019/10/10 17:23 이건 썰 볼때마다 눈시울이 살짝 붉어짐 부모님 사랑 대단해 (81kWpB) 작성하기 ▄︻デ气═━─- 2019/10/10 17:23 나도 가난했었는데 부모님이 어떻게 교육하냐가 중요하지 가난이 중요한게 아님 (81kWpB) 작성하기 beeni6860 2019/10/10 17:35 하지만 사람의 체력에는 한계가 잇고 가난할수록 부모님은 삶에 치여서 자식신경쓸 힘이 사라지는게 문제지. 어려운 문제야 (81kWpB) 작성하기 미네바 2019/10/10 17:23 핵불닭데이 (81kWpB) 작성하기 멍멍이좋아함 2019/10/10 17:24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81kWpB) 작성하기 사낭이 2019/10/10 17:25 참부모님이시다 ㅠㅠ 애들만큼은 밥먹인다고.... (81kWpB) 작성하기 하기와라 유키호 2019/10/10 17:25 그래도 성인되고 빚 몇억있다는거 다 청산한거보면 능력 좋네 (81kWpB) 작성하기 카나데는귀엽구나 2019/10/10 17:32 괜히 뭉클해지네 참... (81kWpB) 작성하기 초록나무 2019/10/10 17:33 나도 어렸을때 토요일이 그런 날이였지. 생생우동 비싸다고 큰맘먹고 먹었던 기억이 ㅋ (81kWpB) 작성하기 왜그리심각해? 2019/10/10 17:33 이건 부모님이 재치가 좋으신듯하다 (81kWpB) 작성하기 매운콩국수라면 2019/10/10 17:34 우리집은 가난했었지만 좋은 부모님이 계셨기에 가난을 느끼지 않고 잘 자랐다 마음을 울리네 (81kWpB) 작성하기 진리는 라면 2019/10/10 17:35 ㅜㅜ (81kWp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81kWp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우리 노무현재단에 기부나 좀 합시다 [0] 컬럼버스 | 2019/10/10 17:32 | 1425 4×5 인화 [7] 오경 | 2019/10/10 17:29 | 6030 미국 랩퍼한테 뜬금없이 디스당한 청하 jpg. [15] 얌전한부뚜박의그네코 | 2019/10/10 17:28 | 3637 3억대 서울 아파트 [19] 개밥털어가 | 2019/10/10 17:27 | 4390 간만에 .. 인증샷 ㅋ [10] 담]*TT___TT*[아 | 2019/10/10 17:27 | 3931 상대평가.jpg [10] 루리웹-1023658937 | 2019/10/10 17:27 | 5908 정치김경록-유시민 녹취록을 읽고 소름까친 부분.jpg [12] 코라콜카 | 2019/10/10 17:27 | 4247 KBS의 지향점 [12] 머고이게 | 2019/10/10 17:27 | 5920 홈쇼핑 찍다가 몸 안에 봉인된 마신이 깨어나는 중 . gif [8] 로제마인™ | 2019/10/10 17:25 | 4873 똥구녕 닦기 빡시것다~ [16] 발기전사 | 2019/10/10 17:25 | 1511 어여 탑승하삼. [10] 극뽁하라 | 2019/10/10 17:24 | 8156 게임에서 설정상 강한 캐릭터들 특징. [23] I'mninja | 2019/10/10 17:23 | 4578 라면을 맘껏 먹는 라면데이 [21]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10/10 17:22 | 2423 KBS 기자들, 인터뷰 검찰유출 의혹조사에 보직사퇴 등 반발 [10] 땐찌 | 2019/10/10 17:21 | 1915 3세대 셔터 수리 해보신 분들 [8] eggry | 2019/10/10 17:20 | 2201 « 16241 16242 16243 16244 16245 16246 16247 16248 16249 (current) 162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오또맘..gif ㄷ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별...이라는 ㅊㅈ ..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쯔양 현황. 열도의 배우 누나 gif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알라딘 근황 ㄷㄷㄷ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후끈후끈.jpg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키운다며! 키운다며!!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동덕여대 : 아 우리가 지우면 되잖아 소전2) "엄마 아빠가 또 싸웠어요"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내가 좋아하는 애들 vs 나를 좋아하는 애들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동묘 근황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후임 가슴이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는 사람 .jpg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스타골든벨의 정답 소녀 근황.jpg 설거지 레전드 jpg 손만 잡는거라면 괜찮아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앞/뒤 호라이즌 제로던 신작 근황. jpg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아이유에게 한 말을 내내 후회한 윤하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일본 누나의 몸매 jpg
이건 썰 볼때마다 눈시울이 살짝 붉어짐
부모님 사랑 대단해
남들 못먹는 라면 나는 실컷먹었고 (긍정적)
나도 가난했었는데 부모님이 어떻게 교육하냐가 중요하지 가난이 중요한게 아님
교육 잘 시키느 부모네
이런짠한이야기 ... ㅠㅠ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못먹는 라면 나는 실컷먹었고 (긍정적)
이런짠한이야기 ... ㅠㅠ
교육 잘 시키느 부모네
이건 썰 볼때마다 눈시울이 살짝 붉어짐
부모님 사랑 대단해
나도 가난했었는데 부모님이 어떻게 교육하냐가 중요하지 가난이 중요한게 아님
하지만 사람의 체력에는 한계가 잇고 가난할수록 부모님은 삶에 치여서 자식신경쓸 힘이 사라지는게 문제지. 어려운 문제야
핵불닭데이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참부모님이시다 ㅠㅠ
애들만큼은 밥먹인다고....
그래도 성인되고 빚 몇억있다는거 다 청산한거보면 능력 좋네
괜히 뭉클해지네 참...
나도 어렸을때 토요일이 그런 날이였지. 생생우동 비싸다고 큰맘먹고 먹었던 기억이 ㅋ
이건 부모님이 재치가 좋으신듯하다
우리집은 가난했었지만 좋은 부모님이 계셨기에 가난을 느끼지 않고 잘 자랐다
마음을 울리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