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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bs에서 9월 7일 단독으로 총장 직인 파일 있다고 최초 보도.
( 최초 보도는 단순히 pc에 직인 파일 있다는 내용 뿐.)
2. 9월 10일 김경록pb가 kbs 법조팀장과 인터뷰 할 당시 법조팀장은 상장 위조했다고 이미 알고 있었음.
( 당시 공소장 직인 날인으로 기소되어 있을 때 - 법조팀장은 공소장 변경 내용을 미리 알고 있었음 )
3. sbs 영화 기생충 거론하며 9월 18일 아들 상장에서 직인 오려서 딸 표장장에 위조 했다고 보도 나옴.
( 검찰 공소장 변경 시사 - 법조 팀장이 이미 알고 있던 내용 보도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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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까지 짜고
다 한패거리 맞나요?
위조한 게 맞는 거예요?
캬! 기레기들
[리플수정]위조한건 맞는거 아닌가요? 마치 최순실 태블릿 pc 어디서 났냐 이거 따지는거랑 똑같은걸로 보이는데요.ㅎ
[리플수정]유이유, 코부기// 끝까지 읽어보면 검찰의 주장이고~ 라고 나오잖아요. 그런거 보면 PB도 모르는거죠. 아니면 저 @가 유시민의 대화인건가요.
검은발냥이// 그래서 그 증거를 조작했단 얘기에요?
헐 소름
코부기// 아무도 모르는거죠. 법조팀장이나 검찰이 그렇게 말했다고 그게 위조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죠. 재판에서 판단하겠죠.
검은발냥이// @가 유시민이에요. pb는 표창장 건에 대해 원이랑 민이랑 상장 교체해서 바꿨다, 이 내용을 기자도 알고 있었다는 말이고 밑에 유시민씨는 조국가족 입장에서 법정가서 다퉈야하는 사항이라고 바로잡아주는것 같습니다. 근데 pb가 표창장 위조에 대해 잘 알고 있는듯 말하네요??
리리링링// 위에 나오잖아요. 법조팀장이 다 알고 있었다고 법조팀장하고 인터뷰 하면서 법조팀장이 그렇게 얘기했겠죠.
대체 어디까지 썩어버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