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몰락 직전 희망적인 말로 전사들을 불러 모우는 지휘관
첫 시작부터 아주 씨게 나가는 지휘관
어떤일이 있었는지 설명하는 지휘관
지 멋진것만 설명하는 지휘관
하지만 패배했고 인류의 모든것을 잃었다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휘관
자기 물건이 다 개박살나서 개빡친 지휘관
연설의 가장 고조되는 분위기에서 말하는 적의 수장의 이름은!!!!!!
뭐였더라?
가울!
적의 대장의 이름을 말하며 사기를 올리는 지휘관
튀는 새끼들 다 죽여버리겠다고 선언하는 지휘관
수호자의 의무를 말하며 남은것을 지키기 위해 싸우자는 지휘관
계획대로면 다 죽을거라는 지휘관
하지만~ 살지도 몰라~
모두의 호응을 얻어내는 최고의 연설을 성공시킨 지휘관
아무도 호응 안하는 연설 실패...
하지만 끼리끼리 모인다고 지휘관 밑에 놈들도 다 똑같은 놈들이었음.
얘들아 루팅할거 많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데스티니 트레일러 본적 없는데 이거 보니까 갑자기 해보고 싶어지네
말만 허울 좋게 하는 놈 VS 닥장 닥친 현실을 알려주고 생존보상을 알려주는 놈
케이드ㅜㅜ
얘들아 루팅할거 많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데스티니 트레일러 본적 없는데 이거 보니까 갑자기 해보고 싶어지네
말만 허울 좋게 하는 놈 VS 닥장 닥친 현실을 알려주고 생존보상을 알려주는 놈
케이드ㅜㅜ
케이드 진짜 좋아했는데..
케이드셩 주신스에의맛 잊지않겟습니다
아 케이드씨
포세이큰 다 깨고나서야 이걸 봤었는데..
끼얏후!
케이드챤...에이스는 잘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