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불륜한 현장을 찍은 주인공. 그걸 딸에게 보여주는데...
후후후 너의 어머니의 XX한 장면을 내가.....
뭐임마?
뒑!!
이대론 안돼! 수면제를 먹이고 XX다!
그게 어쨌다고?
히로인이 수면제 휴유증으로 인해 힘이 빠진듯하자
일단 호텔가서 쉬자고 하는 상냥한 협박범
후후후 이젠 집에서 XX다!
는 그냥 돌아감.
근데 웃는얼굴이 기분나쁘다고 가기전에 팸
뚫!!!
이대론 질수없다! 학교에서 불러서 한다!
말 안들으면 사진뿌릴테니 내말 들어라!
ㅈㄲ!
뒓!
주변 소리에 끌린 사람들을 제치고 집으로 끌고온 주인공
히로인이 갑자기 컴퓨터를 멀뚱히 보더니
컴퓨터를 박살내고 의기양양
는 업로드나 USB를 모르는 뇌근육.
근데 뇌근육이라고 해서 줘팸
뛝!!!
언제나 이럴순 없어. 다시 전화로 집에 부른다!
오늘은 그럴 기분이 아니라 안할래.
이렇게 엎드리고 빌테니 제발 해주세요!
제발!!!
그 후엔 그냥 섹X친구사이급이 돼버려서
잡담하고 노닥노닥 하다 감
서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짓 하는게 일상처럼 되다보니 다른 남자에게 뺏길수 있다는 불안한 생각에 주인공이 고백.
는 교제성공.
그후......
결혼성공.
훈훈하게 결혼하는걸로 끝.
.
.
.
.
.
.
뭔데 기대한 장르가 아니잖아
그냥 평범하게 사귀자고 하면 될걸 이상한 쪽으로 근성이 넘쳐흐르네
짚신도 제 짝이..
이거 전작은 그냥 능욕계인데
이 작품만 능욕인데 능욕이 아닌 황당하게 밝은 시나리오라며
루트가 죄다 이런식이라며
애자매4
엘프ㅡㅜ
애자매4
뭔데 기대한 장르가 아니잖아
짚신도 제 짝이..
이거 전작은 그냥 능욕계인데
이 작품만 능욕인데 능욕이 아닌 황당하게 밝은 시나리오라며
루트가 죄다 이런식이라며
그냥 평범하게 사귀자고 하면 될걸 이상한 쪽으로 근성이 넘쳐흐르네
엄마는 어쩌고..
엄.. 음... 뭐 해피긴 해피네..
그만 때려 시발ㅋㅋㅋㅋ
이거 굉장히 아스트랄하지
그림체가 미육의향기 같은데 같은 회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