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나온 건 a9s(a7s 말고 니콘이나 펜탁스에서 쓰는 그 s) 수준이네요;;
소니 카메라 기준으로도 역대급 옆그레이드인 듯 합니다. a7R IV가 더 화려하게 나왔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정도면 성실했네요.
센서 그대로에 동영상 업글도 전혀 없고... 연사 시 14비트 무압축 RAW라도 되나 모르겠네요. 화소수보다 더 불만이 그거였는데.
하다못해 오랜 희망사항이던 측거점 색상 선택이라도 횡포로 독점탑재 했음 모를까 착하게 6.0 펌웨어에 넣어줬네요.
이렇게 된 이상 고화소 희망인 저는 a7R III를 당분간 계속 써야겠습니다.
차기기종은 화소 올라간 a9 III vs a9R이라도 나오기 vs 계속 화소 안 올라서 a7R IV이나 V 사기가 될 거 같네요.
아니면 계속 실망시켜서 참다 못 해 니콘이나 파나소닉 2세대일지도.
https://cohabe.com/sisa/1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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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바디는 그야말로 연사력에 중점을 둔 바디인데,
고화소+연사력까지 받쳐주는 카메라가 나온다면 애초 구성된 라인업의 의미도 없을거 같습니다.
고화소란 게 뭐 4000~6000만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 2400만 오래됐으니 3000만은 넘자는 거라서 라인업은 별 상관 없다고 보네요.
연사 시 14비트 무압축 RAW라도 되나 모르겠네요.
-> 저도 이게 제일 궁금합니다
좀 더 성능좋아진 bionzX 넣어줬으니까 가능할것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