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5대를 박고, 바퀴에 실탄을 맞았는데도 187 km로 달리며 30분 동안 추격을 뿌리쳤던 운전사 vs 순찰차 5대를 박아서 지나치고 187 km 로 폭주하는 차의 바퀴를 쏴서 맞춘 순찰대원
석양이 진다....
뭐여
맥크리여?
그야말로 매드맥스..
ㄷㄷ
모자 뭔데 ㅋㅋ
ㄷㄷ
석양이 진다....
ㅋㅋ모자도 맥크리 스럽네
뺑반이 ㄹㅇ이었네
여기서 뺑반이 재조명을?ㅋㅋㅋㅋㅋ
모자 뭔데 ㅋㅋ
뭐여
맥크리여?
나이 30살 더 먹은 맥크리인듯 ㅋㅋ
그야말로 매드맥스..
보안관이 꿈이셨나
모자 디자인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