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개는 40살이 되면 날개가 무거워지고 부리와 발톱이 뭉툭해져 사냥하기 힘들어집니다.
늙은 몸 때문에 사냥하기 힘들어져 솔개는 점점 허약해집니다.
이때 솔개는 굶어 죽을 것인지, 계속해서 살것인지를 택해야 하고,
상당수의 솔개가 굶어 죽는 곳을 택하지만, 자신을 바꾸는 쪽을 택하는 솔개가 있습니다
솔개는 자신의 깃털과 부리 발톱을 버리고 온 몸을 기계로 대체합니다.
더이상 먹이를 먹을 필요 없이 태양광 만으로 발전이 가능해지며
부스터가 달린 날개는 마하 3.0의 스피드로 창공을 가르지릅니다.
개쩌는 사이보그 솔개를 본받으십시오.
답은 역시 기계몸이였어!!
ㅇㅇ
마하 1.0 까지밖에 속도 못냄
아니 그거말곸ㅋㅋㅋ
그리고 태양광만으로 발전 가능하단 것도 개뻥임. 피아트하고 BMW 로고 보이지? 가솔린 먹는다. 사우디아라비아 유전이 정말로 드론에 공격당한걸까?
이거 뻥이자너
ㅇㅇ
마하 1.0 까지밖에 속도 못냄
아니 그거말곸ㅋㅋㅋ
그리고 태양광만으로 발전 가능하단 것도 개뻥임. 피아트하고 BMW 로고 보이지? 가솔린 먹는다. 사우디아라비아 유전이 정말로 드론에 공격당한걸까?
답은 역시 기계몸이였어!!
눈깔 뭐야!?!?
(그러면 죽어야 짤)
솔개의 시대가 도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