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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촌 넘으면 사실 남 아닌가유?
과거에나 대가족으로 살았으니 유대관계가 깊었지만 요즘에는 4촌도 서먹서먹 ㄷㄷㄷ
저희는 1년에 딱 두번 만납니다. 설날, 추석.
그나마도 있던 먼 친척들은 잘 안오고 여행다니더란.
요즘 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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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촌인데도 엄청 친하게 지내는데요..
6촌이면 명절때마다 보는데요..
사촌형 아들이랑 내 아들이랑 관계가 6촌입니다.
특이 케이스 아닌가유 ㄷㄷ
정상케이스지요..
사촌형이랑 왕래 안합니까???
안해요 ㅠㅠㅠㅠ흙 안하는 사람 많아요
8촌이랑 엄청 친하게 지낸다는거유 ㄷㄷㄷ
집성촌이라 11촌 14촌들과도 친하게 지냅니다.
8촌까진 한집안이라고 말하고 제사도 함께 지내고요..
성묘하러 가면서 어른들 뵙게되면 무조건 인사드립니다.
아버지께 여쭤보면 "느그 증조할배의 사촌동생의 넷째아들의 어쩌고 저쩌고" 나옵니다..
사촌간 사이가 안 좋으면 그럴수도..
근데 제사 지내는 집들은 아무리 사이 안 좋아도 제사를 같이 지내니
제사때, 명절때 꼭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이때만큼은 사이 안 좋아도 같이 있어야 하고
또 아이들에게까지 그 모습 못 보여주니 애들끼린 잘 놀지요..
5촌까지는 알고지내쥬
4촌도 명절때나 보죠
사실 자주 안보면 친척 같지 않죠
4촌도 명절때보면 다행이죠 ㄷㄷㄷ
증조할아버지보고 삼촌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ㅎㅎ
촌수는 삼촌이고요..촌수에 따라 부르는 호칭은 별개죠..
다 다른듯...
형제가 남보다 못한것 같은데...
4촌 형님의 자제들과 잼나게 지냅니다.
4촌간 사이가 좋은데, 그 애들이랑 사이가 좋쥬
0촌도 멀리하는 마당에 .......
ㅎㄷㄷㄷㄷㄷ
조부모가 살아 있음 그래도 좀 더 볼테고 아니면 명절에만 보거나 같은지역에 살면 좀더 보구요
따지고보면 8촌까지는 엄청가까운친족...
이년에 두번 보고.집안경조사있을때보고
인부묻고뭐 그런거죠
친척이랑 왕래안하는 가족이면 멀게 느껴지지만,자주 왕래하는 가족도 많습니다.
같이 여행도 자주다니고 술자리도 하고요. 케바케이기 때문에 본인 기준으로 생각하는것은 맞지않습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왕래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주변만 봐도 그렇구요.
그래도 어른신들은 유대관계가 깊죠.
30대인데 제 주변에서 명절때 친척 안 만나고 가족여행이나 홀로 여행가는 친구들이 반은 되는 것 같아요.
40대 되어보세요. 지금 친척들 다시 만납니다. 보통 20-30대에는 그런거 모르고 본인만 챙기다보니 그렇더라고요. 저도 20-30대에는 고착 찾아가봐야 할머니 할아버지만 찾아뵈었었고요. 이제 나이좀 먹고 자식들도 생기고 자식들도 친척이 생기고 하니깐 자연스레 더 찾아뵙고 가깝게 지내더라고요. 뭐 이걸 꼰대라고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명확히 따지면...
형제도 남입니다.
직계만 가족이죠...
잘못햇심다 ㄷㄷ
그렇게 말씀하시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내가 죽는다고 같이 죽지 않는 모든사람..
마누라, 자식도 다 남입니다.
자주보는 4촌은 가족이죠
12월에 사촌 동생 시집가는데
시누이 역을 제가 하고 있다능 ㄷㄷㄷ
6촌까지 어렸을땐 친했는데 어른들이 왕래를 끊어버리니 자연스래 멀어짐
휴대전화 번호도 모름...
성묘가면 걍 4촌하고만 이야기하고있네유
그 사촌의 자식과 님의 자식이 6촌입니다..^^
보통 결혼식 하면 6촌까진 축하해주러 오지 않나요???
저는 사촌도 몇년에 한번 볼까말까
5촌은 누군지도 몰라요
사람마다 다르죠
사촌하고친하면 6촌까지는 자동으로 친해지죠
거기서 더하면 8촌까지는 쉽게친해지는데
4촌하고 안친하면 5촌부터는 길가다 봐도 모를듯
조부모님 안계시면 명절에 보기도 힘들고 사실상 남이라고 봐야죠. 결혼이나 상 같은거나 있어야 볼수있음
6촌부터는 길에서 어깨빵해도 못알아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