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황금연휴인 국경절이 다음주부터 시작되는데, 중국인 8억명 가량이 국내외로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됨. 해외 여행지 선호도 조사에서는 일본이 1위를 차지함. 뒤이어 태국과 이탈리아, 러시아가 꼽힘. 한국은 10위권 밖으로 조사됐는데, '사드사태 이후 중국인들의 한국 단체관광이 여전히 막혀있기 때문'이라고 현지 관계자들은 말함.
사드가 미사일만 막아주는게 아니내. 쩐다.
그래 니들이 좀 먹어서 응원하면 되겠다
이야~ 일본 조케따.
짱.개들이 일본 여행가서 먹어서 응원도 해주고 ^^
짱.개는 스모그도 마시고 방사능도 마시고 생체필터네!
앞으로 짱.개 = 생체필터 라고 하자! ^^
일본 한숨 돌리겠네 ^^
그래 니들이 좀 먹어서 응원하면 되겠다
쪽바리들 이제 함 무서운 뿅뿅의 맛을 보겟수다 ㅋㅋ
사드가 미사일만 막아주는게 아니내. 쩐다.
일본 한숨 돌리겠네 ^^
이야~ 일본 조케따.
짱.개들이 일본 여행가서 먹어서 응원도 해주고 ^^
짱.개는 스모그도 마시고 방사능도 마시고 생체필터네!
앞으로 짱.개 = 생체필터 라고 하자! ^^
10위권 밖으로 밀렸는데도 이래?....;; 명동 나가면 중국인밖에 없는데....;;
아 요즘들어 일본인이 부쩍 늘긴 했더라..
인원수가 인원수다보니
가뜩이나 돼지열병으로 인해 방역이 한창인 한국에 짜장들이 안 와주면 진짜 땡큐지. 저 새키들 지들 소세지라든가 돼지고기 가공품을 들고 다니던데.
오 듣고보니 그렇네
진짜 한중일은 재밌는 관계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