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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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신형 81mm 박격포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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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mp 한방이면 무쓸모
기존 기계식 가늠자도 계속 교육해야겠군요.
군용은 어지간하면 EMP에 대비해놓지 않나요??
역시....포방부..
저럴거면 좀 더 개조해서 그냥 차에서 바로 쏠수 있게 만들면 되잖어...
전용운반차량도 있다잖아요.
몇글자 된다고 저걸 이해 못해요
그러니까 그 전용운반차량에서 바로 쏠수 있게 자주박격포로 만들면 될거 아니냔 말인데
뭘 또...
105mm 자주포랑 120mm 자주박격포 뽑았으니 81mm 따위는 그냥 싣고 다니라는 모양인가 보죠.
있는차 활용하라는거죠.. 자부포로 만들면 엄청비싸니까
군대를 안 다녀오셨는지...
개념이 다른걸 왜 비교대상에 놓고 보시는지요.
야전에서 이동하며 병사들이 운용할 박격포를 자주포로 만들라고할거면
자주포 만들돈 모아서 스텔스기 한대 사는게 낫죠.
차에서 바로 쏠수있게 만든 차량이 k281 입니다.
장갑차량이죠..ㅡㅡㅋ
그거 4.2인치쥬..
짜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7205531
120mm가 남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자대가서 완포 60킬로 썼는데 안부럽다
참 짠하네
이거 제가 아는 회사에서 만든거 같은디....ㄷㄷㄷ
그럼 차량을 땅에 지지 할수 있는 지지대 까지 있어야 하는데 복잡해 지겠죠 ㄷㄷㄷ
기냥 맨땅에 두고 쏴도 땅이 팍팍 꺼지는데요
진짜 겨울에 땅 팔때는 죽을 맛이였는데 ㄷㄷㄷ
겨울에 겨냥대 꽂을때가 지옥이었...
차는 운반만 담당합니다.
방열은 땅에서..ㄷㄷ
평소엔 부식차로이용할듯
계산병이였는데 ㄷㄷ
우왕 이제 FDC는 필요 없겠네...
기갑부대라서 장갑차에 81mm가 장착된 곳에서 군생활 했죠.
차상포 할 때 완전 재밌음 ㅎㅎ
ㄷㄷㄷㄷ 기계 고장난걸로 가정하고 훈련 많이 하겠네요 ㄷㄷㄷ
전시 작계에 81mm 없지않나여??
저건 박격포 인데 자주포로 만들면 논밭이나 야산 드에는 어찌 합니까
자주포는 자주포 이고 박격포는 박격포로의 용도가 있는데
차량도 있다는거지 필요하면 등에메고 이동도 해야 하는데
게임이 현실로.
http://youtu.be/1GJLojx2nbU
105mm 박격포는 진짜 멋있음...
트럭에 싣고 다니다가, 로봇팔이 포탄 장전해서 쏴버림...
81는 지원화기인데 우리부대는 저거매고 산으로 뛰어다녔네요ㅠㅠ
저거 메고 설악산을 왜 오륻건지 아직도 모르겠슴
1980년도 81mm박격포 16중대 출신 ... 어깨에 메고다닌 고생이 새삼 생각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