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63334 어릴 적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라바나★ | 2019/09/18 21:02 70 5965 70 댓글 딸호구와이프 2019/09/18 18:12 감정이 메말랐나보다. 이런글 읽으면 저 반대 18은 뭐하는 놈들이지 라는 생각을 함.. 아 누가 내눈에 침뱉었어 (BhCrL1) 작성하기 꽃파는꽃미남 2019/09/18 18:33 오마니.... 계좌로 용돈들어갑니다 맛있는거 사드이소♡ (BhCrL1) 작성하기 아메리카노달게 2019/09/18 18:57 난 왜 꼭 버스에서 이런글을 읽는것인가ㅜㅜㅜㅜ (BhCrL1) 작성하기 난장이의꿈 2019/09/18 19:56 저 글 읽는데 이 영화가 생각나네요 가장 비극적이지만 희극으로 보여주던 모습 (BhCrL1) 작성하기 주비재규 2019/09/18 19:57 아이 잘 때 얼마나 조용히 우셨을까ㅠㅠ (BhCrL1) 작성하기 아트레우스 2019/09/18 20:32 차라리 정말 재미있으셨던거였으면 좋겠다.. (BhCrL1) 작성하기 개가똥을끊나 2019/09/18 21:06 엄마한테 전화해야지... (BhCrL1) 작성하기 크르릉릉 2019/09/18 22:47 사실 엄마네 아빠가 병원 원장이였음 정도의 반전이 있는거 아닌 이상 본문처럼 긍정적인 연기 할 수 있었을까?,, (BhCrL1) 작성하기 오늘도당신이 2019/09/18 22:57 아기 키우면서 느끼는건 부모가 불안해하면 아이가 더 심하게 불안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넘어지고 깨지고 까져도 괜찮다고 놀다가 다친건 괜찮은거라고 웃으면서 달래주는데 과연 저런 상황에서도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진짜 대단하신 어머니입니다 (BhCrL1) 작성하기 꽃님이^^* 2019/09/19 01:10 나라면 할수있을까.. 정말 현명하고 멋진엄마이자 여자네요... (BhCrL1) 작성하기 목요일오후 2019/09/19 03:05 이 글 진짜 감탄하면서 읽었었는데.. 글쓴분 추가 댓글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BhCrL1) 작성하기 돈으로줘 2019/09/19 06:14 사랑하는 딸이 혹시라도 눈치챌까봐 울음삼키려고 입술 꽉깨물고 얼마나 노심초사하셨을지...그러고 아무도 없는곳에서 얼마나 우셨을까요 ㅠㅠ (BhCrL1) 작성하기 시래기된장 2019/09/19 07:23 슬프지 않은 글인데 왜 이리 눈물이 나냐.. 글쓴이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몸 정신 건강하게. 따님 칠순잔치에서 노래도 한 곡도 하시고... (BhCrL1) 작성하기 행복행복하자 2019/09/19 08:36 어머니의 긍정적인 사랑.. 배우고갑니다. 저도 서른이 넘엇고 아들은 3살인데.. 지금도 저는 애같아요ㅜ 저 어머니처럼 긍정적이고 아이에게 잘하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BhCrL1) 작성하기 사과딸기포도귤 2019/09/19 09:33 엄마분의 사랑도 대단하시고 어린나이에 그사랑 다흡수해내신것도 대단하고.. 비교하면 안되지만.. 우리아이들에게 내가 그런다면.. 우리아이들은 아ㅡ엄마쫌!ㅜ 요샌 애처럼 굴지좀 말라고 면박받는중.. 다 니들이좋아서 그러는건디ㅜ (BhCrL1)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hCrL1)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85.8 보케 왜케 안예쁘나요 물고기 비닐인줄 ㄷㄷㄷㄷ [8] 느림의발악 | 2019/09/18 21:04 | 5152 정치황교안" 비리가 있으면 찾으세요 전혀 없습니다 " [7] 꼬마누 | 2019/09/18 21:03 | 5179 어릴 적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17] 라바나★ | 2019/09/18 21:02 | 5965 현재까지 최고의 사태는.. [19] 강검사.. | 2019/09/18 21:01 | 2415 싱가폴 수영복 미녀들 [28] CesarRod | 2019/09/18 20:55 | 5984 이정도 외모면 여신인가요? [20] 언제나푸름 | 2019/09/18 20:53 | 5680 a7m3 렌즈 문의 드립니다. [14] seed_mind | 2019/09/18 20:53 | 3961 슬슬 마무리 되어 가나 봅니다 [5] 김테리우스 | 2019/09/18 20:53 | 6750 꿈의바디 30D를 샀습니다. [12] 리누피 | 2019/09/18 20:50 | 4083 국가대표 골기퍼 싸인 [15] 瑞-雪 | 2019/09/18 20:48 | 5941 동영상용으로 가성비 좋은 카메라 추천해 주세요 [7] terracotta | 2019/09/18 20:46 | 2646 화성연쇄살인사건 살인범 검거 ㄷㄷㄷ [42] 방꼭 | 2019/09/18 20:43 | 5366 큰맘먹고질렀는데 [13] 휘어로즈z | 2019/09/18 20:38 | 2305 화성연쇄살인이 멈춘 이유가 [5] 남두성 | 2019/09/18 20:34 | 8362 이 여자ㅜ아이돌 누군가요 [10] 티이™ | 2019/09/18 20:34 | 5741 « 18411 18412 18413 18414 (current) 18415 18416 18417 18418 18419 184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지금 3호선 안인데...jpg 판매점에서 장난치는 것 같은데 어찌할까요?? 아는형님 이경규편이 대단한 이유 . jpg 한국 중위연령 근황 8~90년대를 황금기라 하며 부러워 하는 현 10~20대들에게 극후방)벗고보면 엄청난 거유.gif 靑 "핵추진잠수함최첨단 정찰자산, 우선 구입개발 대상"(상보) 서양ㅇ동이 안꼴리는이유 멋진 아이디어지만 내 수업의 요지를 망쳤어! 온갖 보정은 다 받았는데 원피스 최약체.jpg 학생의 로망 교생선생님 ㄷㄷㄷㄷㄷㄷㄷ 세상에서 가장 통쾌한 짤.gif 차 이부분 긁힘 ㄷㄷㄷㄷㄷㄷㄷ 有 찰진 ㅊㅈ VS 여우같은 ㅊㅈ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ㅈ같은 학생에서 선물을 주는 담임선생님. 독심술이 생긴 알라딘 매장 직원.jpg 어쩌다 블프때 지른 카메라 가방이 왔네왔어.. 장비 90% 가 다 들어가네요.ㅎㄷㄷㄷㄷ 우리가 변비에 잘 걸리는 이유.jpg 리바이스 vs 유니클로 전직 아이돌 츠자 몸매 (후방주의) 갑자기 분위기 형제의 나라.hpg 자본주의의 노예가 된 러시아의 현실 스폰지밥 현지화 레전드 Fujifilm X Raw Studio 라는 프로그램이 나왔는 데... 공사장의 마이클 잭슨.gif 인구 수를 베이스로 만든 세계지도.JPG 방송100분 토론 사회자 마지막 멘트 이거 말하는거 아닌가요?.jpg 오막포 vs EOS R 구매 고민입니다. 소니로 오고 크게 변한 점. 키모노)연필.manga 한국 VS 중국.jpg 아..안돼 그만둬!! 크롭바디들도 굉장히 좋아져서 풀프레임을 일반인들이 살 필요가 없나요? 김병장 얼터 a7r3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네요 A7M3 + 2470gm 풍경사진 서로를 평가하는 배트맨과 슈퍼맨 미국 제재 안무서운 러시아.JPG 인텔 시퓨 문제로 보안패치 하셨나요?? 삼각대 높이 여쭙니다. 현상금 사냥꾼이 천사를 사냥하는 manga 야!!! 걔 팬티 흰색이야!!!! 귀족과 노예 망가.manhwa 변하지 않은 언론 고소장 적었습니다...(최대한 객관적 진술)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쓰시는분들 계신가요? [진심] 개 쌍욕 얻어먹을 각오하고 글을 씁니다. 운전주차관련 [후방주의] 양털이 생겼는데 뭘 하면 좋을까여? da16-45렌즈 광축 틀어짐 없이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북한은 이미 이니 손안에.jpg 오늘 군대가는 작가 히오스 탈것 작업하러 간 와우저들 현황...gif NIKON Z7 Z6 연사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 와이프가 카톡 보냈는데 왠 남자가 우리집에;;; A7M3 바디 2장씩 찍히는 문제관련 6:6 싸움 매출 1억 2천정도면 갠찬은 사업일까요? 여자소방관 7m3 무음설정 방법? 마이크로닷 가난하지 않았나유?? 이건 중국 좀 본받읍시다. GD 현역 부적합 판단한 백골부대 어이가 없네 ㅋㅋㅋ 농구부 여고생 망가.manga
감정이 메말랐나보다. 이런글 읽으면 저 반대 18은 뭐하는 놈들이지 라는 생각을 함.. 아 누가 내눈에 침뱉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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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꼭 버스에서 이런글을 읽는것인가ㅜㅜㅜㅜ
저 글 읽는데 이 영화가 생각나네요
가장 비극적이지만 희극으로 보여주던 모습
아이 잘 때 얼마나 조용히 우셨을까ㅠㅠ
차라리 정말 재미있으셨던거였으면 좋겠다..
엄마한테 전화해야지...
사실 엄마네 아빠가 병원 원장이였음 정도의 반전이 있는거 아닌 이상 본문처럼 긍정적인 연기 할 수 있었을까?,,
아기 키우면서 느끼는건 부모가 불안해하면 아이가 더 심하게 불안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넘어지고 깨지고 까져도 괜찮다고 놀다가 다친건 괜찮은거라고 웃으면서 달래주는데 과연 저런 상황에서도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진짜 대단하신 어머니입니다
나라면 할수있을까.. 정말 현명하고 멋진엄마이자 여자네요...
이 글 진짜 감탄하면서 읽었었는데..
글쓴분 추가 댓글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사랑하는 딸이 혹시라도 눈치챌까봐 울음삼키려고 입술 꽉깨물고 얼마나 노심초사하셨을지...그러고 아무도 없는곳에서 얼마나 우셨을까요 ㅠㅠ
슬프지 않은 글인데 왜 이리 눈물이 나냐..
글쓴이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몸 정신 건강하게. 따님 칠순잔치에서 노래도 한 곡도 하시고...
어머니의 긍정적인 사랑.. 배우고갑니다.
저도 서른이 넘엇고 아들은 3살인데..
지금도 저는 애같아요ㅜ
저 어머니처럼 긍정적이고 아이에게 잘하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엄마분의 사랑도 대단하시고 어린나이에 그사랑 다흡수해내신것도 대단하고..
비교하면 안되지만.. 우리아이들에게 내가 그런다면.. 우리아이들은 아ㅡ엄마쫌!ㅜ
요샌 애처럼 굴지좀 말라고 면박받는중.. 다 니들이좋아서 그러는건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