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 최고시청률 25.5%로출처 : 개드립
https://cohabe.com/sisa/116271 그시절 전설로 남았던 아침드라마 swastika | 2017/02/21 01:17 20 2775 마지막회 최고시청률 25.5%로출처 : 개드립 20 댓글 Ellsbury 2017/02/21 01:20 그래서 결말이?? (8EMA6q) 작성하기 유성2 2017/02/21 01:20 흥미진진하다.. (8EMA6q) 작성하기 여름빛추억 2017/02/21 01:21 진짜 생각도 못한 발상이다... (8EMA6q) 작성하기 게이트웨이 2017/02/21 01:21 아무리 한국 개막장 드라마가 날고 기어도 현실을 이길순 없고 아들놈을 처음부터 화산에 떨군 철권의 미시마 일족을 막장으론 이길 수 없다 (8EMA6q) 작성하기 Noyes 2017/02/21 01:47 크...이번작엔 할매도 나옴 (8EMA6q) 작성하기 츠키미 2017/02/21 01:22 혼란하다 (8EMA6q) 작성하기 스컬지뮤런 2017/02/21 01:24 청담동 스캔들 보면서 "와 왜 아줌마들이 보는지는 알겠네..." 하면서 봤는데 어이가 없어 하면서 계속 봄 (8EMA6q) 작성하기 의식을넘어서 2017/02/21 01:26 하; (8EMA6q) 작성하기 OutPhase 2017/02/21 01:28 진짜 막장 오브 막장. (8EMA6q) 작성하기 정보처리 2017/02/21 01:29 맙소사ㅋㅋ (8EMA6q) 작성하기 년째양다리 2017/02/21 01:30 진짜 개쓰레기같은 스토리에 쓰레기같은 연기로 펼쳐나가는 막장드라마 없어져야한다고보는데 중독성은 있어서 난감함;; (8EMA6q) 작성하기 와장창이났네 2017/02/21 01:32 연기는 빼주시죠 막장 드라마 연기력 안 받쳐주면 못봐요 (8EMA6q) 작성하기 저스틴뜨또 2017/02/21 01:32 이주머니들이 욕하면서도 계속 보는이유가 있음 내용 하나도 모르는 처음보는 드라만데 옆에서 보다보면 나도 막 몰입하게됨 (8EMA6q) 작성하기 와장창이났네 2017/02/21 01:36 막장드라마 보다가 연기력 검증 안되거나 발연기 섞인 드라마 보면 그건 그것대로 발암 (8EMA6q) 작성하기 Maxim 2017/02/21 01:41 발연기는 그 범죄재구성해서 방송한게 대박이었는데 (8EMA6q) 작성하기 와장창이났네 2017/02/21 01:31 제목이? (8EMA6q) 작성하기 금골드 2017/02/21 01:37 아내의 유혹을 드라마 입문으로 했다가 딴 걸 못 보게 됨.. (8EMA6q) 작성하기 워렌버핏 2017/02/21 01:37 안본사람은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음 (8EMA6q) 작성하기 사쿠라유라 2017/02/21 02:20 스토리는 막장인데 흥미진진해서 계속 보게됨 ㅋㅋㅋㅋㅋ (8EMA6q) 작성하기 시도우마리야 2017/02/21 02:28 이 이후는 어떻게 되나요 (8EMA6q) 작성하기 효녀 2017/02/21 02:38 일단 둘째 아들은 죽음;; 그 며느리는 유괴되서 유괴범인 엄마한테 키워졌고 아무것도 없는 며느린줄 알았는데 대기업 사모님 딸이었음 그걸알게된 시어머니가 가짜 딸을 심어놈(시어머니랑 대기업 사모님은 친구) 암튼 복잡했었는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막장중에 막장이었는데 (8EMA6q) 작성하기 쿠로가넷 2017/02/21 08:16 둘째 아들은 엄마가 그짓거리하는걸 알고 자살하나 그랬고 첫째는 병걸려 죽은걸로 기억 결국 대가 끊김 첫째 며느리는 더 대기업에 재혼해간 아줌마의 잃어버린 딸이라 금수저가 됨 (8EMA6q) 작성하기 켜라 2017/02/21 08:29 저정도는 뭐 현실적이네 (8EMA6q) 작성하기 성악설성선설 2017/02/21 08:56 작가가 미쳤네 개나소나 다 작가하는 시대라 그런가 (8EMA6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8EMA6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민주주의가 상처를 입다.. [7] 몇대몇일까여 | 2017/02/21 01:30 | 3546 저스틴 비버... 내한 레전드.jpg [24] 강등여중생 | 2017/02/21 01:28 | 4520 역시 미국에는 정신세계가 이상한 사람들이 많군요 [6] Noting_Special | 2017/02/21 01:28 | 5450 안희정씨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제대로 말아드셨네요... [15] [6d]멍멍황제 | 2017/02/21 01:27 | 2089 광고주의) 새로운 플랫폼이 나왔습니다!! [23] 사과사과열매 | 2017/02/21 01:22 | 3335 2012년 대선때 문재인 딸이 단상에 올라가지 않은 이유. [15] dodohae | 2017/02/21 01:22 | 5643 안희정 인터뷰에 대한 평가를 하는걸 보고... [20] 만월소리 | 2017/02/21 01:19 | 4058 컬러필름 데이터 관리하며 제대로 맡길만한 곳 없을까요? [6] VisualCulture | 2017/02/21 01:17 | 3671 그시절 전설로 남았던 아침드라마 [24] swastika | 2017/02/21 01:17 | 2775 영알못 [오버워치] [8] Alibi | 2017/02/21 01:15 | 4136 고양이 씻기는 만화 [13] Nakhi | 2017/02/21 01:13 | 4831 렌즈 뽐 멈춰주세요..ㅠㅠ [15] 렘푸 | 2017/02/21 01:12 | 4474 제가 키우는 강아지 입니다. [12] PDnote♥ | 2017/02/21 01:11 | 5746 사진보정용 애플 컴퓨터 [9] KohPurple | 2017/02/21 01:10 | 3395 익스트림 코리아 [43] Superton- | 2017/02/21 01:09 | 5398 « 87241 87242 (current) 87243 87244 87245 87246 87247 87248 87249 872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한별...이라는 ㅊㅈ ..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오또맘..gif ㄷㄷㄷ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후끈후끈.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돈 벌러 나왔네유. -_-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열도의 배우 누나 gif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불경기 근황 .jpg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5 ~ 6살 무렵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나의 행동.jpg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쯔양 현황.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설거지 레전드 jpg 육노예 만드는 만화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앞/뒤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택시기사의 위엄.jpg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키운다며! 키운다며!! 알라딘 근황 ㄷㄷㄷ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동묘 근황
그래서 결말이??
흥미진진하다..
진짜 생각도 못한 발상이다...
아무리 한국 개막장 드라마가 날고 기어도 현실을 이길순 없고
아들놈을 처음부터 화산에 떨군 철권의 미시마 일족을 막장으론 이길 수 없다
크...이번작엔 할매도 나옴
혼란하다
청담동 스캔들 보면서 "와 왜 아줌마들이 보는지는 알겠네..." 하면서 봤는데
어이가 없어 하면서 계속 봄
하;
진짜 막장 오브 막장.
맙소사ㅋㅋ
진짜 개쓰레기같은 스토리에 쓰레기같은 연기로 펼쳐나가는 막장드라마 없어져야한다고보는데 중독성은 있어서 난감함;;
연기는 빼주시죠 막장 드라마 연기력 안 받쳐주면 못봐요
이주머니들이 욕하면서도 계속 보는이유가 있음
내용 하나도 모르는 처음보는 드라만데 옆에서 보다보면
나도 막 몰입하게됨
막장드라마 보다가 연기력 검증 안되거나 발연기 섞인 드라마 보면 그건 그것대로 발암
발연기는 그 범죄재구성해서 방송한게 대박이었는데
제목이?
아내의 유혹을 드라마 입문으로 했다가 딴 걸 못 보게 됨..
안본사람은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음
스토리는 막장인데 흥미진진해서 계속 보게됨 ㅋㅋㅋㅋㅋ
이 이후는 어떻게 되나요
일단 둘째 아들은 죽음;;
그 며느리는 유괴되서 유괴범인 엄마한테 키워졌고 아무것도 없는 며느린줄 알았는데
대기업 사모님 딸이었음
그걸알게된 시어머니가 가짜 딸을 심어놈(시어머니랑 대기업 사모님은 친구)
암튼 복잡했었는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막장중에 막장이었는데
둘째 아들은 엄마가 그짓거리하는걸 알고 자살하나 그랬고 첫째는 병걸려 죽은걸로 기억 결국 대가 끊김 첫째 며느리는 더 대기업에 재혼해간 아줌마의 잃어버린 딸이라 금수저가 됨
저정도는 뭐 현실적이네
작가가 미쳤네
개나소나 다 작가하는 시대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