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가 아니라 진짜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1. 전세계 수억명 신도를 거느리는 진짜 교주
2. 미국 정보기관에 잡혀가 쥐도 새로 모르게 해부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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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가능한 초능력?
사이비가 아니라 진짜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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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고 깜빵감 ㄷㄷ 저거 실화였잖아요
추가: 여신도들 건드림
저런분이 20여ㅁ년전에 있었죠 ㅎ 손으로 바로 수술하신다는 분.. 그것이 알고싶은곳에 나오더군요
진짜면 걍 돈 많이 버는 불법의료인되지 않을까요.
진짜가능하다면 하루 24시간이 모자를듯
암치료가 된다면...모든 인간은 안 죽음...;;;
암은 많은 사인 중 하나라.. 다르게 죽겠죠.
특별법 만들어지겠쥬
핏물적신 솜 한조각 + 돌멩이를,, 잘 숨겨 쥐고 있다가
배에 올리고 만지작 만지작 하고, 돌멩이 들어올리기...
사기극... 옛날에 TV프로에서 깠던 걸로 기억..........
정도의 차이만 다를뿐ㅈ종교의 민낯
3.허경영
국내 모 유명 가수가 저 치료 받았죠.
죽는다고 했었는데.... 암튼 그당시쯤 저게 진짜다 가짜다 얘기가 많았었죠.
모야.. 이거..
시간도 내용도 똑같잖아요. ㅋㅋㅋ
김수희?
국내 톱가수도 원정 받고 와서 암 완치되었다고 그랬던 걸로.
그 당시에 일반 사람들은 이 황당한 헤프닝에 긴가민가했었지요. ㅎㅎ
어?
고래공주님...찌찌뽕....ㅋㅋ
필리핀 사기꾼이 저거 잘했는데, 울나라 암환자들 엄청 속아넘어갔죠.
돼지 내장인가 창자인가 그거 핏물 가득 적셔서 꺼내는 사기었는데, 진짜같앗다능 ㄷㄷㄷ
김수희도 그 때 같이 거든건가요꙼̈?
우와 이건 뭐죠..;;
요꙼̈?
당시 의료수준 의식수준과 지금이 다르니...
2ㅡ30년전 생각해보면 지금은 후진국도 안하는 짓 많이 있었죠.
그냥 90년 세기말 집단자살 하려던 종교단체들 갔네요 매해 연말에 뉴스나왔었는데
사기가 아니고 진짜고 하루에 5명정도만 고칠 수 잇어도 1년이면 1500명 정도 살릴거고 더 많이 고치면 의사협회에서 납치해서 일 못하게 막을 겁니다. 돈은 본인 신념따라 벌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