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일어날 일 ( 성지글 2탄 )

그때가 아마도 부산 서구 토성동 법원에서 근무할때였나 지인찬스로 부산진구에 위치한 미군 하얄리아 부대 PX에 햄사러 구덕터널 지나서 동서고가 아랫길로 25분정도 운전해서 갔었는데 미군 PX 들어가서 얼마 안되어서 갑자기 배가 아파서 급하게 미군 의무대에 갔던거야 아글쎄 그게 산통이였고 미군 군의관의 도움으로 소중한 아들을 출산하게 되었고 이후 아들은 미국령 땅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영어를 매우 잘해서 큰땅에서 큰꿈을 펼치라고 눈물을 머금고 어린나이에 유학을 보냈었죠 눈물로 그리워했고 매년 방학기간에 국내로 들어와야 볼수 있었고 고등학교 방학때 엄마된 마음으로 미군 PX에 이어서 서울대 지인찬스로 방학기간 연구에 매진해서 그 결과물로 미국 대학도 입학할 수 있었죠 저 정말 멋진 엄마죠~
- 위글은 모성애를 바탕으로 써본 저작권있는 픽션에 기반한 주어없는 유머러스한 시나리오 입니다 허락없이 무단도용되어 사용된다면 표절에 대한 고소가 진행될 예정임을 밝힙니다 -
추신~ 유머게시판에 정치글은 그대로놔두고 왜 유머러스한 성지글 1탄은 왜 2번이나 블라 되나요 정말 참담한 심정입니다 베스트 10위 글 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