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

예전에 닉네임 좋다는 소리를 몇번 들어습니다만
기실 저성향이 사진 분리파들괴 비스무리해서리 그렇게 되었죠.
1902년에 알프레드 스티글리츠.에드워드 스타이겐.프랭크 유진 등이 주축이되어 창설되어
1905년에 카메라 워크지 창간되어 이후 뉴욕 291화랑을 통해 많은 활동이 있었죠.
사진분리파 운동이전엔 기냥 그림의 아류 또는 속된말로 사생아 취급을 했죠.
심어는 보를레르 같은 유명한 시인은 사진은 예술이 아니라고 까지 했죠.
뭐 어째든 사진분리파 이전에 사진은 그림처럼 사진을 작가 임의대로 그리거나
또는 합성이 일반화 되어 당연시 되었죠. 그기에 재동을 건 일대 사건이
사진분리파운동 이죠. 원래 앞프레드 스티글리츠는 엔지니어 였죠. 우연한 기회에
큐레이터 일을 시작으로 파리와뉴욕을 왔다갔다 하다 사진에 발을 들여 놓아 사진가가
되었죠.에드워드 스타이켄과는 친구사이로 처음부터 사진합성 문제로 견해차로
심한 갈등을 빛었죠.뭐 291 겔러리 전시회때 스티글츠가 스타이켄에게 전시회 초대장도
안 날릴 정도였서니까요.결국 둘아서 결별하고 스티글리츠 혼자서 화랑과 1917년 카메라 워크지 폐간과
동시에 역사속르로 사라졌죠.그게 결국 스티글리츠가 루이스 하인으로 부터 폴 스트랜드라는 걸출한
사람을 소개받아 스티글츠가 폴 스트랜드에게 사사를 하죠.
재미있는것은 여기서 에드워드 웨스틴.워크 에반스등이 주축이 되어 f64라는 그룹이
결성이 되지만 사진분리파와 똑 같은 이유로 에드워드 웨스틴하고 워크 에반스가
서로 결별을 하죠.
우째든 벌쎠 추석연휴가 낼 하루 남았군요.
남은 시간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굽실굽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