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식당 창고에서 아부지가 야구공만한 인형을 꺼내서 애들한테 나눠주시길래이건 어디서 난건지 여쭈며 나도 하나 고르겠다고 창고로 갔습니다.베트남에서 인형 사업을 하다가 접으신 지인이 놓고갔다면서 박스를 열어보니 얘들이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고른건 이거말고 삐약이었어요.ㅋㅋㅋㅋㅋ
고래밥횽꺼네요. ㄷㄷㄷ
그 횽아 잘 있나..ㄷㄷㄷ
예전에 딴지 옮겨갔을때, 결혼한다고? 본거 같은데..
딴지 끊은지 오래라 그 이후는 모르겠네요.
암튼 저도 여기서 만화책도 사고, 싸인판도 받았는데..노트도 아직 있네요. ㅎㅎ
저도 여친생기고 결혼한다는 글도 본거 같아요.ㅋㅋㅋ
아 딴지는 색이 강해도 너무 강해서 갈수가 없더군요
고밥옹도 모르는 물건들일 듯... ㄷㄷㄷ
나도 그 생각 함.ㅋㅋㅋ
헐 고밥옹 ㄷㄷㄷㄷㄷ
그나저나 물병님은 이썩은 스스륵오시지말고 청정한 팝코로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긴 아니에요 .....
거기 그 막대기 들고 다니시는 분 아직도 있나요?
저 그분 보기 싫어서 온건데.ㅋㅋㅋ
일각대님 ㄷㄷㄷ 요즘 안보입니다 ㄷㄷㄷㄷㄷㄷ
뭐 글쓰면 자꾸 저랑 엮이려고 하는 댓글 쓰고 너무 짜증났어요.
요즘 안보입니다 다시 팝코로 가세요 여긴 베충이들이 많아요 제가 베충이들 정리하면 그때오세요 ㄷㄷㄷㄷㄷㄷㄷ
저 사실.. 남의 글 안봄요.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
오늘 하루종일 장어를 구웠더니 음식사진 보기도 싫음.ㅋㅋ
이 밤에 이러는 거 아닙니다...
신고 버튼이 어디 있더라? ㄷㄷㄷ
고밥옹 ㅠㅠ
물병옹 ㅠㅠ
도 해줘요.ㅋㅋㅋ
님도 싸인 정도는 해주셔야;;
저 회사에서 좀 유명해서 전에 다른 지역 직원님이 사인해서 팩스로 좀 보내달래서
그래본적은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ㄱㄱㄱㄱ 고밥옹 라이센슨.ㄴ
저도 보자마자 그 생각을 했는데 반갑긴해서요.
고밥...
자게서 책팔이하다 자게싫다고 뽐뿌갔다가 개털리고 딴지갔던분??
저는 그때 자게를 안해서 잘 몰..ㄷㄷㄷ
맞는거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