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있는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화가 나면 전화하다가 끊어버리는게 일쑤입니다.
그리고 차단했다가 다음날 풀고
사람 고생시키는거죠.
그리고 안받고 차단해버리고 톡도 차단을 풀었다 말았다를 반복한게 100번도 넘습니다.
일부러 그러는건데요..
그런데 저한테는 충실하고 사랑하긴 합니다.
만약 사랑이 있다면 전화끊고 하는건 넘겨줄만할까요?
결혼하신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할까요?
https://cohabe.com/sisa/1159884
전화 끊어버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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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저랑 비슷
시작에 불과할듯
빨리손절 ㅋㅋ.그런 경우 님이.자기보다.밑이라고 생각하는.경우임.
결혼하면 더함.
그때 말리던.자게이.형들.생각나실듯.ㅋ
장군님이 ㄷㄷㄷ 안다시고 이런 댓글 다셨으면 새겨 들으셔야 합니다. 작성자님
그러게요ㄷㄷ 장군님 ㄷㄷ안단거 첨봄ㄷㄷㄷ
ㅠㅠ제가 그런 성격인데 ㅎㅎ 결혼하고는 그렇게안하내여
저런 성격의 여자는 빠른 손절이 답이네요.. 결혼하면 더하면 더했지 절대 안바뀐다에 한표입니다. 그리고 신경질 적이고 비실거리는 여자는 무조건 거르는게 정답입니다. 비실거리는 여자는 자신 몸이 피곤하니까 애들한테도 늘 신경질만 부리고 매사가 불만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 조언해주시는 인생 선배님들 말을 잘 새겨 듣고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하시기 바랍니다.
제일 화나는 짖
똑같이 해주세요...
보통은 똑같이 해주면, 난리가 나죠.
그런데 그렇게 해봐야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되죠, 본인이나 상대방이나요.
애초에 안만남
결혼하시면... 솔직히 많은 난감함이 예상되는군요.
그런 스타일 여자 있어요 ㄷ ㄷ ㄷ
저런애들 툭하면 집나갑니다
그 행동을 똑같이 상대에게 해주면 되요.
업다운 심한 사람은 옆사람 지치게 합니다
감당할 자신 있으면 가는거고
연애하다 지치면 밀어내야죠
우리 부모한테, 애들한테 어떻게 대할지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답 나올걸요?
제일 짜증나는 스타일이죠...
툭하면 연락끊고 사라지면 정말 환장합니다.
제일싫음 저는 싸워도 무조건 그날 풀고 전화나 연락오면 무조건 받고 하고...대화를 해야지 저건 그냥 사람을 개무시 하는거라고밖앤....
이 결혼 반댈세.
마음 안맞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
하루하루 집에 있는게 고욕이지 않을까요..
월마다 행사처럼 뭔가 트러블일어나서 빡쳐있으면.. 매일 얼굴 마주고보고 사는데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듯..
저희부부 결혼생활 철칙. 아무리 싸워도 각방 쓰지 않는다. 이러니 금방 풀림. 이거 가능한지 잘 생각해보세요
각방보단 낫지만 그렇다고 풀리진 않더라구요
두달째....
결혼은 다른분과 하심이..........
과하네요...
저라면 못만날듯...
다른분 찾으세요.
진심 결혼해서 위와같이 한다면 정말 답답함.
여자가 본인 성격을 이제 겨우 1% 정도 보여준 듯..
똑같이 해주면 답 나옴...히스테리성 성질부리는여자들 극혐
서로 맞아야 같이 삽니다.
이버릇 안고쳐집니다. 결혼생각은 접으시는게 좋아요
전화를 도중에 끊거나 차단을 하거나 뭘 하던간에
연인이 싫어하는 행동이 있다면
스스로 자제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이 보이나요?
결혼하면 안맞는거 투성인데 참고 맞춰나갈 사람인지 아닌지 예측이 되실겁니다
그래도 좋다면 평생 맞춰주면서 살아야죠
어차피 일정부분 포기하는거 좀 더 포기한다 생각하면 못할건 없긴합니다
상대방 기분 어떨지 알고 그러는겁니다.
평생...
자신있으신가요?
결혼하면 저런 상황 10배이상 더 생길것 같네요. 몇일 차단될수도
저한테는 충실하고 사랑하긴 합니다 - 여자입장에서는 남자 꽉 잡아야겠네요
어디가서 이런 흑우 만나기 쉽지않음 ㅋ
이쁘네요, 그럼 참아야쥬
아이고 이런성격을 결혼생각까지 하시기쉽지않은데 ㄷㄷㄷ
저라면 진작에 헤어졌네요 소통이 중요한데
지옥(같은 삶) 더 비기닝
절대 말리고 싶네요
아무리생각해도 그건 아니네요
결혼하면 100배 더 나빠지는데 ㄷㄷㄷㄷ
당연히 손절
지 기분 나쁘다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번호도 차단할듯
허허 그건 조금 비교가 그렇네.요
이런 행동이 백번을 넘게 반복되는데 글쓴님께 충실하다는건 어떤 것들이 있는건가 궁금합니다. 저것만으로도 이미 사랑의 방식이 잘못된것 같아서요...
결혼하면 불보듯 뻔하네요
자식이 짜증나게 하면 밥도 안 줄듯요...
잘 생각하세요
결혼 강추합니다...
나만 고생할 순 없지
결혼하면 좃돼는 겁니다
결혼 14년차인데요 정말 저런 사람 같이 살면 인생 끝장납니다
이혼 정도가 가장 양호한 일이겠네요
시작부터 끝판왕이네...
줘도안가진다.
전화끊고 잠수타는건 너와 언제든 헤어질 준비 되어있다,
굽히고 들어오던지 말던지.. 남자보다 우월한 위치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안받고 차단해버리고 톡도 차단을 풀었다 말았다를 반복한게 100번도 넘습니다.일부러 그러는건데요..
그런데 저한테는 충실하고 사랑하긴 합니다.
이건 성립이 안되는 글입니다.
바람필때 일부러 싸워서 차단 해놓고 다음날 풀고 이런 사람도 있더라구요
천잰데....
결혼하면 족쇄걸어놓고 풀었다 조였다..당한다에 680원 건다.
진심 말리고 싶습니다
결혼전에 뭔가 나쁜게 있다면 결혼후엔 몇곱절로 되지 줄어들지 않습니다.
결혼 다시 생각해보세요.
생각만해도 상황이 개빡침
어흐..이게 맘뜨면 잇던정도 싹사라집니다.. 부부생활은 평생해야되는데 권태기오고 맘뜰수잇는데 그때 서로 되돌리려고 노력해야하는데 노력해도 힘들수잇겟죠..ㄷ ㄷ ㄷ
님 빼고 모두가 지금 구 모씨랑 겹쳐서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애한테도 그럽니다.
와이프 회식하는데 남녀섞여 있고 새벽까지 안들어온다 칩시다 전화를해서 얘기를하다가 싸움이납니다 끊고 차단을 합니다 아침까지 안들어옵니다 아무일 없어도 그 스트레스는 누가감당하죠? 결혼하기전에 치명적단점이 보인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고쳐내고 결혼을 하시던가 못고치시겠으면 하지마세요
결혼하고 애낳고 나면
님에 대해 충실하지도 애정도 떨어질겁니다
그럼 어떨까요
배우자는 예민하지 않고 털털한 사람을 만나야
남자가 단명하지 않습니다
쪽지 보내드리려다, 폰이라 안돼서 댓글로 드립니다.
제가 딱 그런 여자랑 결혼해서 살고 잇습니다.
다른건 전부 100점입니다.
다시 태어나도 이여자랑 결혼하고 싶을 정도이지요.
그런데 딱 본문에 쓰신 것처럼 하는 경우가 1년에 한번쯤 있습니다.
또, 1년에 두어번? 정도는 자기 할 말만 하고 그냥 일방적으로 툭 끊어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제가 배가 불러서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럴땐 이혼하고 싶어집니다. 심각하게.....
장모님도 거의 똑같은 패턴이 있습니다. 당신 하고 싶은 말만 하고 툭 끊어 버리는....
그런 이유로, 조심스레 유전적인 소인이 있을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습관 고치라고 간혹은 저도 똑같이 해줍니다.
길길이 날뛰긴 하지만, 고쳐지지 않네요.
아직 결혼 전이시라면 조심스레 다른분을 찾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분이랑 결혼하게 될 다른 남자분에게는 못할 짓이지만,
그냥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마시고......
이렇게 글 올리실 정도라면,
그 여자분의 상태가 심하시거나, 아니면 님의 인내심이 딱 거기까지 일거란 생각이 들어 추석이지만 오지랖스런 댓글을 달아 드리는겁니다. 제가그런 상황이라서요.....^^
그냥 여기서 접으시는게 님 자신이나 상대분께 옳은 판단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혹시 추가적인 조언 필요하시면 쪽지로 연락 주세요.
from SLRoid
3자가 보면 명확한 답을..
본인만 모르죠...
사랑이라고 위로하면서...
충실하다고요? ㅋㅋㅋ
제가 제일잘했다 생각하는게 그런 전여친과 헤어지고 지금의 와이프와 만난겁니다
반대로 한번 해보시면 여자분 다른 성격 알수 있을듯ㄷㄷㄷㄷㄷ
똑같이 해 보시고 느껴서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테스트 해 보셍ᆢㄷ
솔까 결혼하면 더 헬임
그런 특정적 단점이야 누구나 있기 마련일테고 오히려 그런걸 두고 대화할때 먹히느냐가 중요할듯요.
결혼하고 툭 하면 집나갈듯
연애때 힘들게 하는 사람,
결혼후에 좋아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사람 안바낍니다
더하면 더했지,,
헤어지세요....
뭣하러 사서 고생을 하십니까..
그럴땐 그냥 ‘화풀리면 연락해’ 라고 메세지 하나 남겨 두고 본인도 신경 끄세요. 그 후 반응을 보면 됩니다. 시간이 지난 후 화해 하자는 뉘앙스로 이야기를 해오면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왜 연락 안하냐며 등으로 도리여 화를 내거나 한다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연애랑 결혼은 다르니
반대로 물어볼게요. 혹시나 여친분이 그러실만큼 싫어하는 부분을 계속 반복적으로 잘못하는부분이 있으신건 아니신가요? 술먹지말라고하는데 계속 술을 먹는다거나 하지말라는걸 계속 하지는 않으신가요? 가만히있는데 여친분이 그러신다면 정상아니시고 본인의 행동도 한번 체크해볼 필요가 있어요. 여친분도 어딘가에 글쓰고있을수도있어요.남친이 너무 말을안들어서 미치겠어요라고..
고쳐야 할 습관입니다. 힘들 듯... 앞으로의 삶이요.
가장 최근 연애가 그랬는데
여기 덧글에 있는 많은 부분이 일치하네요ㄷㄷ
속궁합까지 제일 잘 맞았는데
뭔가 안맞으면 저 지랄떨고 혼자 소설쓰다가
한 2~3일 뒤에 나타나서는
나도 잘못했지만 오빠도 잘못했으니까 사과해
라는 멘트 시전합니다
저도 제 인내의 바닥을 봤고
같은 방법으로 연락끊고 헤어졌습니다
집에서 저런상황이면..
차단이 안되니..
친정가서 연락두절 될꺼에요..
절대 비추 그냥 끝내세요
나중에도 똑같이 결혼하고도 놀러나가서 연락안되기 일수이고 싸우고 반복 실제로 봤습니다
친구네인데 결국 이혼...
지금 우리는 여자쪽 입장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전화를 도중에 끊어야 할 정도로 사람 화나게 한 일이 뭔지를 알아야
더 이해가 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말이 정답... 양쪽말 다들어봐야지요.
지금은 전화차단이지만 결혼하면 현관문 차단입니다.
오예~ 자유다~~
연애할때 저런상황이면 결혼하면 더욱 더 심해짐 ㄷ ㄷ ㄷ 명절이라고 조상님이 빨리 손절하라고 하시는듯 합니다. 저라면 그냥 헤어집니다. 연애할때 해어지는게 낫지 결혼하면 이혼하는 것도 힘듭니다. 결혼을 앞뒀다 하더라도 파혼을 권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ㄷ ㄷ ㄷ ㄷ
전화끊는 버릇 쯤은 잘 타이르면 고쳐집니다.. 역지사지 이야기 해주세요.
연애나 신혼기에도 그렇다면 애낳고 나서는 나무아미타불
사람들은 싸우면서 부부는 하나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말에 반대합니다.
처음부터 맞는사람을 만나면 맞춰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어떤여자들은 진짜 힘들게하고, 싸우고, 그런 어렵게하는 상황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와요..
반면에,
무얼하든간에 저런 상황이 안만들어지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사람을 만나세요..
저는 그런여자랑 결혼했습니다.
결혼에대한 의심이 조금이라도 들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맞고 안맞고라기보다
현명한 분을 만나신거
좋은 말씀이네요..
가장 합리적인 사고
결혼하면...끔찍
나중에는 도어락 배터리 분리 해둡니다 조심하세유
결혼하면 달라집니다.
훨씬 더 심한쪽으로요...
사랑일까요?
집착의 가능성도 언제나 열어두세요.
조상님이 도와주시네요 결혼전이라면 거르는게 답
사람
쉽게 안변합니다..
마음에 새기세요
항상 이런 글에 끝에 단서는 '저를 사랑하고 충실하긴 합니다.' 그럼 결혼 생활이 지속되서 그 연애감정이 걷히면 어찌될지를 생각해 보세요. 결혼할 때 이런 건 다들 생각 안 하더라고요.
나중에 결혼 하시고 후기 부탁 드립니다.
제발 방생하지말고 결혼해
내가 참고 매도맞고 사람도아닌것처럼 살 것이면
결혼 하고 아니면 그만두시길.
나중에 결국 큰싸움나고 헤어집니다
확실한건 결혼하면 뭐라도 더심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 성격의 끝(가장 화난 상태)을 한번 보시고 마음의 결정하시도록 하세용. 꼭꼭꼭~!!!
저런사람들이 자신이 연락했을때 연락 안되면ㅡ 어휴ㅡ
지금 사랑한다구요?? 사랑하는 사람 길들이는중??? 저 행동은 누구에게 하든 잘못 된거고
저걸 고치기 전엔 결혼 하시면 안될듯합니다
예의가 없는 사람은 속전손절
이미 벌써 얼마못가
둘이 이혼각이네
차단을 자주하니 익숙하시죠
그걸이용해 차단하고 딴짓할수도 있어요
친구중에도 일부로 싸움걸고 차단하고 바람피는놈있음
끝나면 차단풀고
극혐.
굉장히 이기적인 스타일.
아마도.... 엄청 힘드실듯. 여친 어머니를 보면 미래가 보임
나중에 무슨꼴을 보실려곧ㄷㅈㄷㄷㄷㄷ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자연스럽게 헤어지세요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치거나 자신없으시면 손절.
똑같이 해봤을때 대노, 개지랄, 남자가 쪼잔하게 어떻게 내가
그렇게 한 다고 똑같이 따라해? 라는 식으로 한 다면 빠른
손절 바랍니다.
아니... 방생하지말고 님이 안고 끝까지 가세요.
다른 남자에게 피해 주지 말고.
저 성격 어떻게 감당해.
결혼 하고 애 생기면 상전 모시듯 해야 할 텐데...
'그런데 저한테는 충실하고 사랑하긴 합니다' 이게 더 무섭군요ㄷㄷㄷ
결혼하면 충실? 사랑?
고치거나 헤어지거나.둘중 하나 택하세요~
더심해지고 좋아지고를 떠나 이런 습관은 절대로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개젖같네여.
차단을 100번 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예수 부처신가요??????
부부사이에 절대 하지 말아야할 몇가지 암묵적인 룰이라는게 있는데 이걸 넘어가는순간 감정골이 깊어지며 이혼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암욱적인 룰은 각자 이해할수 있는 선이 다르니 작성자분께서 저런행동들을 이해해줄수없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시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진지하게 고민 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심해지면 심해지지 나아지지않을듯요...
그냥 끊는것도 문젠데...차단이라니...결혼은 진짜 말리고싶네요
1. 배우자가 누구냐를 떠나서
왜 결혼을 하려고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2. 그리고 현 여친이 그 이유를 만족해줄 수 있을지도 생각해 보세요.
3. 또 그 만족감이 여친의 전화단절버릇(또는 성격)을 감수할만큼 큰 것인지도 생각해 보세요.
병신같은 고민을 왜 하시나요?
평생 그것을 이해하고 지낼수 있다면 이대로 가는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고치라고 해보고
안된다면 지옥에 들어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