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사고…‘운전자 바꿔치기’ 정황 ,,,
?
조국 후보자 청문회 야당 위원으로 나섰던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를 숨기기 위해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서상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마포구의 도로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승용차의 운전대를 잡은 사람은 현역 국회의원인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장모 씨.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했는데, 장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 정도.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장 씨는 사고를 숨기려고 한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 경찰은 장 씨가 사고 당시 자신이 운전을 하지 않은 것처럼 꾸미려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도 포착했습니다.
적발 당시 장 씨는 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신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금품을 건네려 하는 등 무마를 시도한 의혹도 확인 중입니다.?
예상대로 흘러가는 중...
??
시게로 가겠군요
왜 안올라오나 했다...
설마 마지막에 채널A가 유머포인트?
자한당클라스 오지네요.
승냥이가 늑대 낳는거 봤나
노엘 ㅋㅋㅋㅋㅋㅋ스윙스한테도 똥무치고 있네
기리보이도 어쩔겨 ㅋㅋ
현장구조 안하고 이탈하는걸 뺑소니라고 하죠
이 기사보고 빵 터졌는데. 웃기긴 웃겼으니 유머글이 맞다고 봄. 전체 앞뒤를 다 알아야 웃긴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아들은 음주운전ㅋㅋㅋㅋㅋㅋ
애비는 미성년자 성매맼ㅋㅋㅋㅋㅋ
아주 판타스틱한 집안 이네. 아주 집안 꼴 자알 돌아간다.
Hoxy... 엄마는 도박....?
자신의 아이의잘못에 개입한 경우 반드시 그 책임을물어야합니다. 장제원도 마찬가지죠. 조국도 마찬가지구요.
처음에 경찰오기전엔
오토바이 운전자한테 나 국회의원 아들이다 천만원 줄테니까 끝내자 막 이런식으로 합의? 볼려고 했었담서요
다 큰 자식 문제로 부모에게 책임을 물어서는 안 되죠, 그건 맞습니다.
문제는 지난 한 달간 저놈들이 조국 후보자에게 보인 행태입니다. 가족문제로 조국이 낙마해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나경원과 장제원 본인들도 의원직을 내놓아야 표리가 일치하지 않겠습니까.
아들까지 권력의 단맛에 취해서 헤롱거리니
국회선진화법 준수해서 법대로 해야 아비 아들 정신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