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모듬전 주문받은거 만드느라 정신이 빠집니다몇년전에 재미삼아 비수기에 힘들기도해서 함 해볼까? 한게 반응이 좋아 명절마다 하고 있네요올해는 식혜도 제법 주문이 들어와서 더 정신없는;;핼리님 뵈러 탐조지 가야하는데 제가 가게일에 바빠서 결국 또 아버지만 가셨;;ㅁㅁㅁㅁㅁ
오 맛있는거 많이 하신단 ㄷㄷㄷ
역시 음식 솜씨가 좋으시니..ㄷㄷㄷ
헬리님은 또 어딜 뚫으셔서 다니시는지..ㄷㄷㄷ
ㄷ ㄷ ㄷ 맛있겠당 ㅠㅠ
군침도네요.ㅠㅠ 전 미국에서 기껏 해봤자..한인마트에서 송편사먹고 땡,ㅠㅠ
아따 마 대구로 배달 좀 안됩니꺼?
아... 바쁘실까바 안갈라캤는데 또 가야데겠 ㄷㄷㄷ
가까우면 주문 할건데예..ㅠㅠ
우와 대박인데요 ㄷ ㄷ ㄷ
가게일보다 탐조가 우선 아닌교.??? ㅎㅎㅎ
우째든 고생 많심더.
우우와.....bbb
어딘가요?
오~ 식욕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