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검사 페북...이제라도 검찰개혁이 제대로 되어 ‘검찰의 검찰’이 ‘국민의 검찰’로 분갈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분을 차기 검찰총장으로 밀면 지금의 조국 사태가 또 올까요? 정말 지켜드리고 싶은 분이네요. 꼭 살아남으셔서 정의를 지켜주세요. 작으나마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아~~~~

아 정말
윤석렬에 대한 배신감이 너무 커요.

정의당도 지지했으니 임명권자가 임명하면
신임 검찰총장은 지금 공석인 검찰사무국장을 내 사람으로 얹어 놓아
예산 삭감, 조절, 불법 활동비 조사등과 같은 법적 테두리 안해서
권한을 사용하면 검찰이라도 힘들겁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도 아내 기소하면 사퇴할거냐고 계속 물어본 것이구요.
법무장관 임명되는 순간 끝이라는 걸 잘 알았을겁니다.
그래서
가족 인질극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뭐 어쩌겠어요~~~공수처가 없는데~~~지들끼리 짬짜미....
언론과 토착왜구당이랑 똘똘 뭉쳐서 털어데는데....
기득권 지키려고~~~
이쯤되면 공수처는 무슨수가 있어도 필요한겁니다.
방어권을 언급했습니다.
동양대가 자기들이 표창장 기록관리를 개판으로 했으면서
억울한 학생 잡는 것인지 아닌지~~~
조국 후보의 부인은......
형법에 보장된 방어권을 행사함으로써
현재 진행중인 검찰의 사건 수사 상황, 증거 자료, 소환 및 자료 제출 등 수사 전반에 대한
열람권과 방어권을 가집니다.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흘러가는 검찰 수사에 대한 본인 혹은
변호사를 통해 법적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역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죄의 유무는 누구에게?
판사에게 입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지들손으로 검찰 개혁 못합니다 공수처가 있어야 시늉이라도 합니다

공부만 잘한다고 검사나 판사를 시키면 안된다. 인성검사를 해서 올바른 자를 검사나 판사에 임명해야한다.
개쓰레기들을 공부만 잘한다해서 쓴 결과물이다.
선생도 공무원도 군인도 올바른 인성검사를 통해 등용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