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상 받은 저도 관련 국가기관에서 5년보관기한이라
확인이 안되는것도 있고
1년,3년,5년 지나면 왠만한 서류 폐기해버리는데
그 이상 지난 상장관련 내용을 누가 확인해줄까요?
그리고 상장 서식이 바뀌었을 가능성도 있고
현재와 7년 전 과거를 비교하는거 자체가 개그... ^^
1년전 점심 누구랑 먹은지도 기억못할텐데 7년전을 기억한다라...ㅎㅎㅎ
대단들 하셔요 ^^
요즘 취업도 힘들다던데 기레기들 일하는거보니 나도 기레기나 할껄그랬네
컨트롤c -> 컨트롤v
기레기들이 쓴 뉴스기사 수정못하게하고 평생 따라다니게 해야됨.
https://cohabe.com/sisa/115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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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도 못알아먹고 또 조작이네 뭐네 할거같으니
청문회때 공개하겠죠.
기레기들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게 두다가 한방에 보내야됨
sns에서 흥한자 sns에서 망함
나왔어요
아니 이걸신고하고 앉아있네 ㅋㅋ ㅂㄷㅂㄷ 잼 ㅋㅋㅋ
회계서류도 5년 지나면 폐기 물론 세무조사 해당년도꺼 받았다는 가정하에
저는 오래전 구청장한테 받은 상장이 있네요.
근데 그 구청장은 저를 알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깔게 없어서 미치고 날뛰는 중이죠.
어른들이라는 사람들이 머리가 돌아버린 상황입니다
조국한테만 엄격한 나쁜 사람들.
이미 kist에서는 이수증 위조한 사실이 확인되었어요.
위조한 게 아니라 부풀려 준 것.
우리 회사도 개인별 연간 봉사시간 목표가 있어 주말에 하는 데 실제론 2시간 일해도 4시간에서 6시간 끊어 줌.
왕복하는 시간 포함한다고.
그게 관행화되어 있음.
부풀린 게 위조가 아니면...음... 뭔가요?
조 후보자의 딸은 2014년에 작성한 부산대 의전원 자기소개서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인턴 이수 증명서를 첨부했습니다.
대학교 1학년이던 2010년 3주간 인턴으로 근무하며 영문 논문자료 분석 등을 했다는 내용.
하지만 조 씨는 당시 실제로는 채 5일도 출석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KIST 측은 조 씨에게 인턴 이수증을 발급해주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KIST 관계자 : "발급한 기록 자체가 없고요, (인턴) 일수를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증명서 발급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KIST 인턴 이수증은 담당 센터장이 결재를 하고, 원장의 직인이 찍혀 발급됩니다.
하지만 담당 센터장은 결재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KIST가 공식 발급한 적이 없다는 조 씨의 이수증은 담당 센터장이 아닌 인턴 생활을 소개해 준 KIST 이 모 소장을 통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장은 조 씨 어머니 정경심 씨의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자격도 없는 사람이 이수증을 내준 셈인데, 실제 KIST 원장의 직인이 찍혀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http://news.v.daum.net/v/20190905122925797
내가 직접 찍은 회사 직인도 일주일 전은 기억을 못하는 판에......
인쇄해서 나가는 그깟 표창장의 직인을 기억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국 후보자 기자회견 시작하고 30분만에 말도 잘 안들리는 서울역 티비 시청한 시민 3명을 인터뷰하고
모두 부정적인 내용을 취합해 뉴스까지 작성하고 송부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이 있는 기자라면
다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 시간 고려하면 최소 기자회견하고 20분 정도 듣고 난 소감을 물었다는 건데
그런 걸 기사라고 퍼나르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죠.
정작 기자회견 시청한 사람들은 찬성이 과반이상... 기레기들에 휘둘리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 -;
증빙문서는 5년파기라도 전자결제는 고스란히 남아 있음.
확실한건 일련번호가 틀리다는거죠
표창장 준 사람에게 확인만 하면 간단히...
8개월 국책과제하면서 160만원 받은 것도
혜택이라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월에 20만원인가...
다만 연구자가 어머니인게 걸리지만
영어 국책과제였고 영어실력도 있는학생인데
너무 사소한것까지 다 들춰내니 피로감만 쌓임..
전산화 되기 전에 거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련번호 보관하고 있을 겁니다. 거의 확인 가능할 거예요.
확실한건 그림과 어울린다는 겁니다
애잔하네요
전직인지 현직인지는 모르나 기자출신이 남긴 글입니다.
그 총장 표창장이란게 거창하게 학교상장부에 게재할만한 그런 성격이 아니었다는 얘깁니다.
참고로 조중동 기사들은 정치면 이외에도 고약한 의도에서 만들어진게 허다합니다.
수십년 지켜본 제 경험입니다.
대학 총장상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허위로 기재를 했는지 안했는지.. 이런것으로
검찰이 수사하고 압수수색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감...
동양대에서 총장상을 수여했는지 안했는지 기록도 없다고 하면서..
그 총장상이 고려대 입학이나 학위수여 등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거나
당락을 좌우하거나 그것을 통해 불법적인 사항이 있거나 하면
검찰이 수사하는 것이 이해를 하겠지만
총장상을 수상했는지 안했는지 조사는 동양대를 담당하고 있는 교육부에서 조사하는게 맞고..
조국 딸이 총장상 수상했다고 제출한 그 교육기관에서
진짜 수상했는지 안했는지 조사하고 허위이면 합격이든 학위인정이든 취소하면 될일..
기업에서 채용공고를 낼때 이력서에 허위사실있으면 채용이 취소됩니다라고 되어 있지..
가짜내용을 적어낸다고 기업에서 검찰고발해서 수사하고 그 사람을 압수수색하고
그 허위해당 학교를 압수수색하나..
동양대에서 총장상을 두느 봉사상을 주든 그건 그 학교 재량이고
총장상을 당락에 비중있게 볼 것인지 참고만 할 것인지, 전혀 반영 안할 것인지는
조국 딸 심사하는 교육기관의 재량이지..
이걸 왜 검찰이 나서서 동양대 압수수색하고 총장 소환하고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앞으로 대학교들 겁나서 상이나 제대로 주겠나..
마지막으로 조국 딸 아니였으면 동양대라는 대학교 있었는지도 몰랐잖아..
우리모두.. 솔까 저기 지방구석에 있는 지방대를 누가 신경쓴다고.. 어휴..
정유라도 본인 입학 취소만 하면 끝이죠? ㅋㅋ
동양대가 지잡대건 아니건 본질엔 아무 관계가 없어요
또 정유라 입니까.. 이 글을 몇번째 쓰는 건지 모르겠는데..
정유라는 고교전체 등교일수가 17일입니다. 당연히 재적되어야 하고 중졸 학력입니다.
즉 중졸학력이 검정고시도 안봤는데 이화여대를 들어갔어요.. 불법이고 위법이죠..
이화여대는 학교개교이래 승마특기전형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정유라 단 한명만 승마특기전형으로 입학하고 정유라 입학후
지금까지 승마특기전형이 없습니다. 엄청난 특혜죠..
정유라는 이화여대 입학해서 거의 수업에 참여 안했습니다.
그런데 F 낙제는 커녕 공부 열심히한 다른 이화여대 학생들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최순실의 협박과 이화여대 총장의 입학조작
담당교수의 성적조작이 있었죠.. 불법입니다.
당연히 검찰 수사사항이고 압수수색 대상입니다.
이게 어떻게 조국 딸 동양대 총장상 수상과 같은 선상이죠..
대학에서 누구에게 상을 주든 그건 대학의 마음이고 조국딸에게 주든
정유라에게 주든 그건 위법이 아닙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들어난 정황은 동양대 마저도 줬는지 안줬는지 명확히 안밝혀진 사항..
제가 지방대라고 말한건..
조국 딸은 고려대 입학했고 의료전원은 부산대입니다.
일반적으로 동양대가 고려대와 부산대보다 더 유명하고, 더 알아주고
소위 더 명문대입니까..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동양대 총장상 수상 자체가 조국 딸이 진학하는데
거의 도움이 안되요.. 당락에 결정되는 사항도 아니고..
더구나 이 총장상으로 조국 딸이 특혜사항이 있다거나 위법사항이 있다거나
하는게 없어요..
그런데 왜 검찰이 압수수색을하고 총장을 조사합니까..
대학에서 총장상이든 다른 상이든 조금만 이상하게 수여하면
검찰이 다 압수수색하고 조사합니까..
그럼 황교안자녀장관상은 왜 검찰에서 조사안합니까..
수여한 공공기관 왜 압수수색 안합니까..
정유라 갖다 대는 사람들 보면 참 한심하기 짝이 없죠. 최순실이 법무부장관 후보 인사 청문회 준비하다 정유라가 걸렸나요? 조국 교수 딸때문에 청와대를 포함한 국가 주무부처 장차관이 이리저리 달려다니고 실무부서 책임자 모가지가 날라갔나요? 참 이상한 사람들일세...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지잡대는 뭐 면책특권 있답니까? ㅎㅎ
물타기 실력도 어설프네요 ㅋㅋㅋㅋ
전산쟁이로 여러 회사 많이 다녀봤지만 법적으로 x년이내에 폐기 해야하는 개인정보 같은 자료가 아니면 안지웁니다.
정부기관 장관상이라면 상장부는 영구보존일거예요.
왜냐면 공적조서용 확인발급 의무가 있기 때문에...
근데 사적부문은 표창장 감사장 이런건 상장부 게재부터 안하는게 태반이죠.
영구보존 아닙니다.
제가 장관상 2개나 받았는데 1개는 부처가 사라져서 확인불가였고
1개도 부처 통폐합인데 서류 보존기한이 5년이라 몇개월 앞두고 겨우 받았습니다.
당시 담당자가 5년 지나면 서류도 폐기라 확인해줄수 없다고 까지 얘기해줬습니다.
글쓴이 의견이 사실이라면 동양대측에서도 전산보관기간이 지나 폐기하여 모르겠다고 누구나 수긍 가능하게 답하지 않았을까요? 굳이 상장 준적없다라고 단호하게 답변한것도 이상하네요.
그거 확인 공문보면 총장상 준적 없다에요. 저 표창장을 확인하게 아니죠. 에초에 표창장이라고 되어 있는데 총장상으로 물어본거부터가 이상하죠.
진짜 사람한명 죽이겠다는 의지가 너무 강하네요.. 저희가 이런거 왜 찾아보고 해야하나요? 정말 너무 악의적인 기사들이 넘쳐납니다. 표창장 받으걸가지고 사문서위조니 하는 말이 나온다느거 자체가 너무 사회적 낭비에요.
도통 이 사건이 이해가 안가는 것이, 동양대가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표창장이 있다고 하면, 직인을 대조해 보고, 직인이 진짜인 경우 동양대가 추적해서 사실관계를 밝혀야 순리 잖아요. 왜 직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확인 안하고 표창장이 위조네 마네 하고 있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
직인은진짜.
발급대장엔 발급기록없음.
발급상장 일련번호가 일상적인방식과다름.
그래서 부정발급이야기가나오는것임.
근대 표창장 양식부터가 어학대학원 발급으로 되어 있는데 동양대 총장상 발급내역이 있는지 문의하는거 부터가 악의적이죠.
부정발급은 동양대 내부의 문제 아닙니까? 예를 들어 조국이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고 해 보면, 표창장을 다른 기관에 제출했을 때, 동양대가 그건 일련번호가 안 맞아서 우리거 아닙니다. 그래 버리면 얼마나 황당 하겠어요? 나는 봉사하고 직인 제대로 받았는데, 발급한 놈이 아니라고 하다니..하고요..그러니 핵심은 봉사와 직인인데...이게 대체...
그러니 수사결과나오면알겠쥬.
서로말이다르니.
머 대단한 상이라고 .. 아주 난리브르스를
상이 대단하거나 하찮거나에 관한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상장 이슈의 논점은 "이 상장이 정당한 것인가, 아닌가"에 관한 것이죠.
떡검 기래기들.
여학생 하나 잡겠다고.
표창장 하나 수색하는데 검찰 특수부. ㅎㅎ
여기 장터 사기꾼 널렸다.
특수부 떡검님들. 특수부 압수수색 안하나요?
사모펀드도 남아있습니다 고갱님
에휴... 수상자를 기억하는게 아니라 이런 일로 총장상이 나갔다는 사실들을 기억하는겁니다. 지금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센터 영어 봉사를 이유로 총장상 나간 전례가 없다는 뜻으로 보이네요. 기사를 확인해보면 영어센터 표창장은 조국 딸 말고는 수여했던 전례가 없어보이더군요. 그런 기억이 없고 생소한 내역으로 상장이 나갔으니 수여한 적이 앖다고 하는 겁니다.
총장상이 아니라. 표창장입니다. 에휴.
특수부 정말 할일 없군요.
지방 지잡대 표창장이 얼마나 많은데.
학생수 없어지고, 지잡대 이름 알리려고 지금도 남발중이라.
작년 대학 신입생들 탈탈 털어봐라.
표창장 하나 없는 애들이 어디있는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5일 온라인상에서는 ‘동양대 자체에서 총장 명의 상을 남발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간 지역 기관, 행사에 수여된 동양대 총장상 기록이 속속 등장하면서부터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동양대 총장상을 수여한 기관 및 행사 자료가 올라오면서 이 같은 주장이 확산됐다. 누리꾼들은 우선 2017년 아동문학소백동인회가 주최한 어린이 인성인문강좌 ‘글나라 동심여행’ 수료식에서 대상과 우수ㆍ장려상 17명에게 동양대 총장상을 시상했다는 자료를 공유했다.
AD프렌즈타임
2004년 경북과학교사모임 주관으로 나일성천문관과 동양대가 주최한 ‘영주 별잔치’ 안내문도 찾아내 15년 전부터 각종 행사에 총장상이 동원돼왔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안내문 말미에는 천문동아리가 있는 중ㆍ고등학교 40개 참여팀 중 동아리 발표회와 천체 관측 활동에 두각을 나타내는 팀에게 동양대 총장상을 시상한다고 적혀 있다.
이와 관련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이날 오전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총장이 기록을 관리하는 총장상이 있고 직접 관리하지 않는 것도 있다”며 “예를 들어 어린이 글짓기 대회 때 수여되는 총장상 같은 것인데 이것들은 총장 직인을 찍어 수여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 후보자 딸 표창장의 경우) 사문서 위조가 아니고 총장의 기억도 잘못되지 않았다”며 “총장이 직접 심의하고 결재해 수여하는 상은 아닌 것 같다. 직원들이 관리하는 표창장은 기록이 따로 남아 있지 않고 직인 관리도 소홀했던 걸로 보인다”고 추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