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동안 한이 많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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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자신 왕따시킨 동창 "동창회서 사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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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하지.....저 기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 놈이 하는 짓거리가 쪽바리랑 같은 것이라서...사과랑 목숨이랑 바꿨네요
지금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해도
그친구가 없던거를 만들어서 그러지는 않았을 것인데.
그랬었냐고 기억은 잘 안나지만 미한 하다고 하고 술한잔 따라주고 받았 더라면
좋게 풀렸을것을 불행입니다.
그친구도 어린시절 왕따와 괴롬힘이 얼마나 힘들었고 한이 맺혔길래 50년이 지난 지금에
쏴 죽었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행한 일이네여..ㅠㅠ
가억안난다고 하면 화나기 마련이죠..
제친구가중학교때 왕따 당했는데 지금같으면 짱돌로찍어버린다는데 살기가 느껴지대요.
그 왕따시킨 놈 때문에 인생 자체가 바뀌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것 때문에 한이 맺혔던듯..
왠지 맘이 이해가 되네요
당사자는 얼마나 평생에 한일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