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기 없는 아들 쌍둥이 아빠 입니다.
아들 하나도 인기 없는 판국에 둘이나 ㄷㄷㄷㄷ
둘이다보니, 휴대폰이 아닌 카메라를 한 번 들고 나가려면 정말 큰 맘먹고 들고 나가야 합니다.
그 분 눈치도 엄청 봐야하구요 ;;
a9의 고속연사는 정말 잘 쓰고 있는데,
실상 사진 고르기가 귀찮아서 저속연사를 아직은 더 쓰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아직 19개월인데도 저리 뛰어다니는데, 나중에 어찌 날아다닐런지 ㅠㅡㅠ..
https://cohabe.com/sisa/1151469
아들 쌍둥이 아빠는 카메라 한 번 잡기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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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만봐도...개구쟁이 끼가 다분하네요...ㅋㅋㅋ
ㅋㅋㅋ...
장난끼가.. 눈빛과 표정에 잔뜩 서려 있습니다. 가끔 무서워유 ㄷㄷㄷ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그나저나 아들들은 저리도 빠르군요 ㅎㄷㄷ 딸셋이라 지금은 편하긴하네요^^
헛.. 딸 셋도 일단 숫자가 쉽지 않은 숫자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정말 뿌듯하실 거 같아요
딸도 만만치 않네요. 다만 몸무게가 아들보다는 가벼워서 그나마 나은듯 합니다. ㅎㅎ
아 아들 쌍둥이구나... 죄송합니다. 이건 할 말이없습니다.
아버님 어깨 무게가.... 존경합니다. ^^
우하하... 예 아들 쌍둥이..
양쪽에 들면 바벨운동 안해도 되겠더군요
아이구 귀여워라~
감사합니다
잘 때만큼은 귀엽습니다...
밝은 줌 렌즈 추천합니다.
28-75 F2.8
12살 아들 쌍둥이 아빠로 부터...
쓸만한게 계륵 말고 있을까유?
12살이시면 .. 망원이나 ㅋㅋ
가서놀아라~~
핀이 좀 나가야....
너희들 엄청 뛰어다녔단다'라는 추억이 있을듯합니다.
a9의 단점이군요 이런!!
ㅎㅎㅎㅎㅎㅎㅎㅎ 넘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