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풀냄새와 매미소리불어오는 신선한 청정바람
https://cohabe.com/sisa/1151224 숲속 그늘에 살면 힐링이 될듯 BLLNICS_7 | 2019/09/02 10:37 16 4175 싱싱한 풀냄새와 매미소리불어오는 신선한 청정바람 16 댓글 FEB21 2019/09/02 10:37 그리고 귓가를 맴도는 모기소리 (wRgAri) 작성하기 BLLNICS_7 2019/09/02 10:38 헉 모기에는 잠자리 투입 (wRgAri) 작성하기 보리차두™ 2019/09/02 10:37 떨어지는 벌레 ㄷㄷㄷ (wRgAri) 작성하기 BLLNICS_7 2019/09/02 10:39 감수해야죠 ㅎㅎ (wRgAri) 작성하기 프란ㅉ 2019/09/02 10:37 습기 (wRgAri) 작성하기 BLLNICS_7 2019/09/02 10:39 내륙은 덜할듯 합니다 (wRgAri) 작성하기 오늘부터가자 2019/09/02 10:37 잔뜩 꼬이는 벌레.. (wRgAri) 작성하기 BLLNICS_7 2019/09/02 10:40 그쵸 오래살면 노하우를 터득할지도요 (wRgAri) 작성하기 얍샵이 2019/09/02 10:37 여기저기 거미줄 (wRgAri) 작성하기 BLLNICS_7 2019/09/02 10:41 거미줄은 눈에 보이니 아 집안에도 칠것 같다는 (wRgAri) 작성하기 또아이디타령이냐 2019/09/02 10:38 다리밑으로 슥 지나가는 비암 (wRgAri) 작성하기 BLLNICS_7 2019/09/02 10:42 비암있으면 이사를 가야죠 (wRgAri) 작성하기 그라시아스~ 2019/09/02 10:39 지네의 습격 ㄷㄷㄷㄷ (wRgAri) 작성하기 BLLNICS_7 2019/09/02 10:42 지네에 물려봤습니다 고통스럽더라구요 침을 뺐는데도 낫지가 않음 (wRgAri) 작성하기 우근주 2019/09/02 11:07 오줌을 발라주셔야 합니다. (wRgAri) 작성하기 sntlatldk 2019/09/02 10:39 텃세 (wRgAri) 작성하기 BLLNICS_7 2019/09/02 10:44 버티기모드 돌입해야죠 돈달라고 할때가 골치아픔 (wRgAri) 작성하기 하늘물향기동네 2019/09/02 11:04 이게 시골 생활 중 가장 큰 어려움일듯 (wRgAri) 작성하기 Q짱 2019/09/02 10:40 폭우에 산사태 (wRgAri) 작성하기 BLLNICS_7 2019/09/02 10:45 아 그렇네요 집지을 땅을 잘못 선택하면 낭패 (wRgAri) 작성하기 국민도공범이다 2019/09/02 11:02 평생 도시에서만 살다가 일주일에 3일, 2년째 하고 있어요. 순서대로 덥고 춥고 힘들고 외롭고 심심하고 귀찮고 하네요 ㄷㄷㄷ (wRgAri) 작성하기 레머스 2019/09/02 11:03 여기도 하루 이틀.... 왔다갔다 해야 재밌쥬^^ (wRgAri) 작성하기 어그로감별사 2019/09/02 11:04 내 바운더리는 싹 밀고 돌 깔아야져 (wRgAri) 작성하기 PRODA 2019/09/02 11:04 세스코 한방이면 해결인가요? ㅎㄷㄷ (wRgAri) 작성하기 DOLIMI 2019/09/02 11:09 근데 왜 그늘이죠? 그늘은 따가운 여름 한철만 좋을뿐 양지바른 배산임수의 지형이 괜히 좋은게 아님 (wRgAri) 작성하기 위도우메이커♥ 2019/09/02 11:14 재넘어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느뇨 ! (wRgAr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RgAr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a7r 질문드립니다. [5] LEICAMERA | 2019/09/02 10:47 | 2877 한국 놀러온 일본 ㅊㅈ jpg [30] starlight★ | 2019/09/02 10:46 | 5281 (뻘)개인적으로 거리계창이 아쉽네요 ㄷㄷㄷ [10] 술피릿 | 2019/09/02 10:43 | 5504 전국노래자랑 부산 4공주들 [41] ???? | 2019/09/02 10:42 | 3618 한국이 뭘 하든 일본은 영향이 없다.JPG [40] 됐거든? | 2019/09/02 10:42 | 6063 기계에게 따뜻한 마음이 있다는 증거 [33] 初音ミク | 2019/09/02 10:38 | 2579 숲속 그늘에 살면 힐링이 될듯 [26] BLLNICS_7 | 2019/09/02 10:37 | 4175 함부로 건드리면 잦되는 미국 왕따 [13] 사패산꼴데 | 2019/09/02 10:35 | 7153 나경원 '홍신학원' 역풍...'웅동학원'의 60배 이상 미납 [10] 잔틴 | 2019/09/02 10:35 | 8505 차가 아주 쌔끈하네요 [18] 또또뚜 | 2019/09/02 10:34 | 4451 삼양 포럼이 오픈되었습니다 ㅎㅎ 18미리 사용기 보러 가세요~ [5] 현직A7 | 2019/09/02 10:34 | 3823 정치문재인 지지율 안 떨어지는 진짜 이유 [30] 힘찬발걸음 | 2019/09/02 10:34 | 3340 여름도 이제 끝났네요! [8] Coldstn | 2019/09/02 10:32 | 4919 설계 잘못한 엘베 버튼 [31] 인샬라리아 | 2019/09/02 10:32 | 3924 « 18231 18232 18233 18234 18235 18236 18237 (current) 18238 18239 182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너무 강해서 퇴출 당한 스파 사가트 모델 선수 한국 ㅅ매매 근황 유방) 대담한 코스프레 사진 미군 2200명 vs 로마군 33만명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김성은 근황 쉽지 않다는 왁싱 모델 사실상 거의 멸종상태라 이제 못먹게되는 음식. 수영하는 사람들의 위엄 온리팬스 수익 공개한 서양 여캠 스트리머.jpg 여친이랑 1시간동안 ㅅㅅ함.jpg 하이레그 CK녀 여동생을 중년 여성 같다고 놀렸다가 대가 크게 치룬 디시인 백종원이 시식하길 거부한 통닭 굉장한 태닝 비키니 여자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생긴거야 일본에서 화재인 "패륜과금" 사건 쭝국 먼일났나봄 몸매에 집중이 안되는 사진 금수저 모델들이 망치기 전과 후.jpg 요즘 삼성 갤럭시 중급기 근황.JPG 곧 발매 될 신형 게임패드 이 유튜버 겁나 웃기네요 당근 한놈만걸려라.jpg 당근으로 자동차 부품 거래하러 나갔는데... 호불호 갈리는 언더붑 전문 업자가 말하는 포르쉐 카푸어들 특징 회사 상사가 갑자기 비싼 장어를 사준 이유 딸이 남친 소개하면 조심해야 하는 이유 적당한 가슴크기 한때 유행했다 급속히 사라진 기술 호불호 지하철 의자.jpg 남편을 은밀하게 6년동안 내조한 아내 개인적으로 극혐하는 예능프로그램.jpg 호불호 코스프레.gif 취직 후 충격받은 사회초년생 의외로 없어도 되는거 우리가 수출한 물품 호불호 갈리는 여름 복장 jpg 호불호 갈리는 바니걸.jpg 그럼 안 보게 생겼냐 .jpg 의외로 최고의 한쌍 세계로 나아가는 K-꼴림 찰지게 패는 추미애.jpg 단 1박으로 거를 친구 걸러낸 디시인 꼴리면 자러 감..jpg 지금은 폐가가 되어버린 산골소녀 영자네 집 아내 제외 모두랑 하는 만화.manhwa 50대 아재 여름 출근룩 호불호 몸매.gif 빡친 동남아 ㅅㅅ여행자 강남 아파트에 초비상이 걸린 이유 154cm의 호불호 몸매.jpg 호불호 수영복.jpg 후방)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집값 폭등한다고 하네요.jpg 올드보이가 해외에서 가장 무서운 영화 중 하나로 만든 장면 조선으로 시간여행한다면 가장 곤혹스러운것 내가 1억을 받는 대신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100억을 받는다면? 카페에서 성희롱 당했어요ㅠ.jpg 오늘 대구 근황 예정.jpg 빌리 아일리쉬 소식 날씨 때문에 난리난 인도 근황 한국인이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일본 음식 질문후 쓰레기 될뻔한 PD들 ㄷㄷ
그리고 귓가를 맴도는 모기소리
헉 모기에는 잠자리 투입
떨어지는 벌레 ㄷㄷㄷ
감수해야죠 ㅎㅎ
습기
내륙은 덜할듯 합니다
잔뜩 꼬이는 벌레..
그쵸 오래살면 노하우를 터득할지도요
여기저기 거미줄
거미줄은 눈에 보이니 아 집안에도 칠것 같다는
다리밑으로 슥 지나가는 비암
비암있으면 이사를 가야죠
지네의 습격 ㄷㄷㄷㄷ
지네에 물려봤습니다 고통스럽더라구요 침을 뺐는데도 낫지가 않음
오줌을 발라주셔야 합니다.
텃세
버티기모드 돌입해야죠 돈달라고 할때가 골치아픔
이게 시골 생활 중 가장 큰 어려움일듯
폭우에 산사태
아 그렇네요 집지을 땅을 잘못 선택하면 낭패
평생 도시에서만 살다가 일주일에 3일, 2년째 하고 있어요.
순서대로 덥고 춥고 힘들고 외롭고 심심하고 귀찮고 하네요 ㄷㄷㄷ
여기도 하루 이틀....
왔다갔다 해야 재밌쥬^^
내 바운더리는 싹 밀고 돌 깔아야져
세스코 한방이면 해결인가요? ㅎㄷㄷ
근데 왜 그늘이죠?
그늘은 따가운 여름 한철만 좋을뿐
양지바른 배산임수의 지형이 괜히 좋은게 아님
재넘어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느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