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나이 성노예로 잡혀가 한많은 인생을 사셨던 우리의 할머니들이
아직 생존해 계시는 상황에서
정신나간 소리를 공개석상에서 거리낌없이 하는 보은군수가 사과했다합니다.
사과로 끝날사항이 아니고 사퇴시켜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 화력지원받고자 글올렸습니다.
번거롭더라도 보은군청 게시판 한번씩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기사발체
정 군수는 지난 26일 '주민소통을 위한 2019 이장단 워크숍'에서 "위안부 그거 한국만 한 것 아니다.
중국도 하고 필리핀도 하고 동남아에 다 했다. 그런데 다른 나라에 무슨 배상 한 것이 없다.
한국엔 5억불 줬다.
한일 국교 정상화 때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일본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게 할 소린가.. 5억불?? 그깟 푼돈으로 할머니의 넋이 위로가 되겠나..
동참하고 왔습니다..
진심어린 사과와 제대로된 배상..
그것만이 일본의 자멸을 멈출 것이다..
지금 출발.
어디당이냐?
당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토왜박멸
정치적 이념은 그렇다 치고
저 따위 사고를 가진 ㅂㅅ이
군수나 처 하고 있으니..
에라이 ㅆㅂㄴㅇ
왜 저런 말종들이 선출될 수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