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에는 중국 국민당은 약체라서 총검돌격하면 모랄빵나서 다 튐.
(농사 짓다가 불려왔는데 길쭉한 총검을 돌고 돌격해오니 쫄아서 튀는 셈)
그러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병사들이 '항일대도'라는 칼을 매우 잘 쓰게 됨.
(잘 쓰지 못하는 애들은 죽었음)
+ 일본 놈들이 고향 털어서 가족몰살 시켜대고 약탈, 강1간을 일삼으니 더 열심히 싸우게 됨.
"ㅎ 죱밥새끼들 또 총검들고 돌격하면 찍싸고 튀겠지?"
일본도와 총검으로 기세좋게 돌격하는 일본군.
"응 아니야."
근접전에서 무지막지한 대도로 일본군 뚝배기를 역으로 따버리기 시작함.
(일본군 총검 크기와 대도 크기 차이가 ㅎㄷㄷㄷㄷㄷ)
실제 참전용사의 항일대도.
일본총검이 푹찍이라면, 저건 "으직"임.
그야말로 뚝배기 브레이커.
*일본도가 저런 무식할 정도로 견고한 대도와는 상대도 되지 못함.
"아 ㅁㅊ 이게 아닌데...."
자랑하던 반자이 돌격이 역으로 뚝배기가 터지자 당황한 일본군.
결국 비겁한 잽스들은 근접전에서 처발리니까 독가스를 사용함.
이 과정에서 중국인 5만명이 사망했고, 전세계에서는 "왜 독가스 쓰고 ㅈㄹ이야"라면서 일본에게 항의시작.
결국 이 과정에서 미국이 일본에게 경제제재를 하게 되면서 일본은 진주만 선빵을 날리게 되버림.
"일본도? 죶까, 난 항일대도다."
아니 이새끼들 2차세계대전에서 칼전을 하고있네
항일대도를 쓰던 용맹한 국민당은 공산당이 처리했습니다!
명예로운 사무라이 : 민간인 약탈 및 강1간, 국제적으로 금지된 독가스도 민간도시에 살포.
대본에서도 결국 독립군 출신들끼리 이념 때문에 죽인다는 뉘앙스로 나옴.
독립군 출신 국군상사가 독립군 출신 인민군 포로한테 "너 독립군 아니야!"라는 절규를 내지르다가 죽임.
미친 놈들 맞음. 미(美)를 쳤지.
아니 이새끼들 2차세계대전에서 칼전을 하고있네
일본: 좋다 ㅋㅋ 세슘전 간다 ㅋㅋ
그만해 이 미 친놈들아
미친 놈들 맞음. 미(美)를 쳤지.
항일대도를 쓰던 용맹한 국민당은 공산당이 처리했습니다!
참 슬픈일이야 정치적 성향과는 관계없이 걍 독립군 입대한 분들도 많았을 건데
나라가 두토막 난 우리가 할말은 아니지만
영화 고지전에서도 초반 대본에서는 같은 독립군 출신이 인민군, 국군으로 나뉜게 나옴.
그런거 보면 내전이라는건 참 무서워
차라리 침략전쟁이나 방어전쟁이 낫지
대본에서도 결국 독립군 출신들끼리 이념 때문에 죽인다는 뉘앙스로 나옴.
독립군 출신 국군상사가 독립군 출신 인민군 포로한테 "너 독립군 아니야!"라는 절규를 내지르다가 죽임.
침략한순간 독립군에서 전범으로 추락 ㅜㅜ
대본에서도 인민군 포로 잡았더니 독립군 모표? 훈장? 그거 나왔다고 약간 소란이 나옴.
독립군 출신인 상사가 직접 포로심문하다가 위처럼 말하고 죽여버림.
지들말로는 명예로운 사무라이라더니 졸렬하네
명예로운 사무라이 : 민간인 약탈 및 강1간, 국제적으로 금지된 독가스도 민간도시에 살포.
무저항의 포로를 베어대기
그 포로의 살점 먹기
누가 더 빨리 많이 베냐 놀이등등
제재는 독일하고 동맹한게 원인이 아니야?
중국 침략도 원인 중 하나임.
1차대전 때만 해도 영국이랑 동맹 맺고 연합국 편에 서 있던 일본이 중국 침략으로 처음 국제적으로 비난 받았고 이때부터 엇나갔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