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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다니는 자식에게 엄마가 한 말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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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루리웹-6254902917 2019/08/20 21:59

    가만히 생각해보니 너무 빡침

  • Fluttershy♡四月一日 2019/08/20 21:59

    어머니 쌓인게 많으신듯

  • 쫄보쉑똥바근혜 2019/08/20 22:00

    어머니도 함 가셔야할 거 같은데...

  • 서부던전탐색자 2019/08/20 22:00

    시1발거릴 정도로 빡치는 존재들이지만
    그앞에선 적당히 웃으면서 처신 잘하고 있다는 말을 해주시려는듯

  • 403 Forbidden 2019/08/20 22:01

    그라데이션 분노

  • 루리웹-6254902917 2019/08/20 21:59

    가만히 생각해보니 너무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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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uttershy♡四月一日 2019/08/20 21:59

    어머니 쌓인게 많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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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쫄보쉑똥바근혜 2019/08/20 22:00

    어머니도 함 가셔야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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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던전탐색자 2019/08/20 22:00

    시1발거릴 정도로 빡치는 존재들이지만
    그앞에선 적당히 웃으면서 처신 잘하고 있다는 말을 해주시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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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3 Forbidden 2019/08/20 22:01

    그라데이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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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멸 2019/08/20 22:02

    점이하는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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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호수 2019/08/20 22:01

    쌓인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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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oi tori 2019/08/20 22:03

    오르계단식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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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2] アヘ顔 2019/08/20 22:03

    저러다 화병이 생기는거
    화병 진짜 무서워 가볍게 볼게 아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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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쐥,뛩..등등사용금지 2019/08/20 22:03

    좀더 정신과에대한 가벼운 분위기가 형성돼야됨...감기나 다리삐어서 병원찾는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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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이 2019/08/20 22:07

    더가볍게 학생이 학교가는 기분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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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요 2019/08/20 22:11

    기분 최악 아니야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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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이 2019/08/20 22:12

    음... 그러면 회사원이 월급통장 확인하러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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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071803386 2019/08/20 22:14

    오히려 요샌 감기에도 병원 안가는 분위가 형성되는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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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토도코 2019/08/20 22:04

    주작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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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ddle-R[?] 2019/08/20 22:06

    희한하게 우리 어머니도, 장모님도
    고모님들에 대한 분노가 있다.
    물론 우리 어머니같은 경우는 고모들이 너무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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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ame72620 2019/08/20 22:07

    동생 상대로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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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저작권위원회 2019/08/20 22:07

    뭐 같애도 고모들이랑 관계 유지한거 보면
    보살이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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