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어먹고 주먹도 자기가 날림
https://cohabe.com/sisa/1137468 친구랑 싸운 이유 레전드.jpg 방만★ | 2019/08/20 21:50 62 5293 뺏어먹고 주먹도 자기가 날림 62 댓글 음메리어카 2019/08/20 10:31 ??? : 이게 별거도 아닌일이라고?? 니가 제육을 가져갔는데? (M9KBj0) 작성하기 썩썩 2019/08/20 10:33 제육 하나가지고 그럴정도면 평소 어땠을지 보임ㅋㅋㅋ (M9KBj0) 작성하기 빵빵한궁디 2019/08/20 10:33 고기를 탐해놓고 주먹질까지 하는 인성 무엇? (M9KBj0) 작성하기 카운셀링 2019/08/20 10:46 분노 범죄는 어떻게 터졌느냐 보단 어떻게 그렇게 많은 화약이 쌓였느냐를 봐야 합니다. (M9KBj0) 작성하기 바로☆ 2019/08/20 10:51 좇같은 인성 ㅋㅋ 공동 메뉴도 아니고 제육덮밥인데 왜 처먹어 정x하 같은 새끼를 봤나 (M9KBj0) 작성하기 급소베기 2019/08/20 11:10 김치볶음밥 시키면 계란 터뜨려버리고 싶다 (M9KBj0) 작성하기 아젬라 2019/08/20 11:13 친구라기 보단 약간 따까리?같이 생각했나보네 주먹 나갈 정도면ㅋㅋㅋ (M9KBj0) 작성하기 학교종이땡벌 2019/08/20 11:24 다른메뉴라면 궁금해서 맛은 볼 수 있어 근데 식사를 하면 안되지 (M9KBj0) 작성하기 아프리카의별 2019/08/20 11:25 ㅡ..ㅡ;; 아메바 같은 넘일세 (M9KBj0) 작성하기 몽운 2019/08/20 11:43 양아치네 (M9KBj0) 작성하기 그렇지 2019/08/20 11:53 제육 먹고 있는 친구가 마형이였다면 주먹이 나갈 수 있었을까? 아씨하고 정색한다고 주먹이 나갈 수 있었을까? ㅇㅇ 맞음 그냥 인성이 별로인 친구임 (M9KBj0) 작성하기 아이고부처님 2019/08/20 11:58 고기는 중대사항입니다. (M9KBj0) 작성하기 초왕사자 2019/08/20 12:13 벽에 주먹 자국 보면 평소 행실이 보이는듯. (M9KBj0) 작성하기 lucky 2019/08/20 12:32 친구라고요? (M9KBj0) 작성하기 힘내오유 2019/08/20 12:33 학창시절에 반친구들 반찬뺏어먹고 기분나빠하면 폭력을 휘두르던 양아치 녀석이 생각나네. (M9KBj0) 작성하기 봄빛한가득 2019/08/20 13:03 제육볶음도 아니고 덮밥이라니 (M9KBj0) 작성하기 어흥할꼬야 2019/08/20 18:29 평소에 존나 빼서먹었나보네 (M9KBj0) 작성하기 스O스섹 2019/08/20 21:58 제육덮밥이면... 고기 한두개 차이가 엄청난데ㅜ (M9KBj0) 작성하기 Fire알탁 2019/08/20 22:00 아니 보통 친구랑 둘이서 밥먹으러가서 서로 메뉴 다른거시키면 서로 맛은 보지 않아요?? 가령 친구는 물냉, 저는 비냉이라면 각자 한젓가락씩 교환하는게 국룰아니었음? (M9KBj0) 작성하기 웨슬리얌 2019/08/20 22:09 나는 너에게 고기 한점을 뺏어먹어도 되는 사이인줄 착각한거.. 고기 한점도 아까운 관계.. (M9KBj0) 작성하기 까트만두 2019/08/20 22:24 이건 제육 말도 들어봐야 된다 (M9KBj0) 작성하기 닉값좀해 2019/08/21 00:31 평소에 얼마나 아무렇지않게 뺏어먹었으면.. (M9KBj0) 작성하기 cogito 2019/08/21 01:36 나같으면 저 제육 절대 안 놓친다! (M9KBj0) 작성하기 mamamoo 2019/08/21 02:27 어디선가 봤던 남자들은 친구여도 서열정리가 돼서 싸움이 없다는 얘기가 생각나네 (M9KBj0) 작성하기 어스름달 2019/08/21 02:33 친구사이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자기한테 죄대한 유리하게 한 발언이잖아요. 그냥 반찬도 뺏어먹고 때리기도 한 담에 걸려서 한 소리일지도.... (M9KBj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9KBj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모든 엄마들의 주적 [35]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8/20 21:56 | 3024 남친 장난 때문에 ㅅㅅ 못하겠다는 여자 [24] 죄수번호-903847 | 2019/08/20 21:55 | 5249 공포의 헬갤러 [17] 괴도 라팡 | 2019/08/20 21:51 | 4451 엠오막삼이 슬슬 나올때가 되었는데.. [10] 독불장군™ | 2019/08/20 21:51 | 5224 친구랑 싸운 이유 레전드.jpg [25] 방만★ | 2019/08/20 21:50 | 5293 몬스터헌터 월드 설산 라쟌 참전 확정.JPG [18] 블랙쫀득말랑카우 | 2019/08/20 21:50 | 2752 마카오 여행 질문 [12] 사진찍는주원애비 | 2019/08/20 21:48 | 2469 MCU에서 가장 오래 걸린 복선 회수.jpg [11] 대전 1988 | 2019/08/20 21:48 | 4172 예비 처제에게 협박받는 만화 .JPG [22] 뚝배기==머리 | 2019/08/20 21:47 | 4463 이 캐릭터 이름 뭐냐? [29] Myoong | 2019/08/20 21:47 | 3245 동물도 사람 수면제가 먹힌다. [21] 가나쵸코 | 2019/08/20 21:45 | 2982 아빠가 술 마시고 이거 사옴.. [34] 루리루리루리 | 2019/08/20 21:45 | 5923 한국에서 개발중인 성층권 무인기 [13] 사과죽을쑤는빠요엔 | 2019/08/20 21:44 | 5909 « 20111 20112 20113 (current) 20114 20115 20116 20117 20118 20119 201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벤츠 e클 대기 6개월 ㄷㄷㄷ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노팬티 룸메를 만난 외대 학생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도우미 논란 해명...도우미가 그런 의미였어? 현실반영 오진다는 흔한 웹드라마 남녀주인공.jpg (feat. 결혼)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적폐청산한다고 오지게 나불거리더니...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불쾌한 팬티 카페 개장.jpg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내 손에 미소녀가 살고있다.jpg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무시무시한 척추성애자 의사 만화.JPG 예의버른 사슴.gif 배철수가 송골매를 접고 DJ를 하게 된 이유.jpg 일본의 충격적인 신제품 눈쏟아지네요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아트팔식이>sony 85.8 어떨까요? MP, 35lux, cinestill 50day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안철수의 거짓말( mlbpark펌) 한국어와 영어 사용자를 모두 불만족시키는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현기차 미국에서 계속 불나서 리콜걸리겠네요 ㄷㄷㄷ 有 연상이랑 결혼한 남자 썰 페미계가 주장하는 낙태가 허용되어야 하는 이유 심심할때 하는 라면스프 놀이 오랜만에 라이카 매장 방문 후기 ㅎ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애니속 고양이들 .gif 카드캡처 체리 특징 솔직히 박근혜 잘못한거 없는듯 화방녀 동인지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일본 부모들 비상.jpg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카라 박규리 근황 [DPP] RAW 파일 촬영 문의입니다~!!! 이 새 이름 아시는 분?(데이터주의)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O 배용제 시인 구속 로리위에 앉은 할아버지...충격받은 여성 정청래님 페북] 이래서 문재인이 좋다. [게임] 소전) 룽청;.이 새-끼들 존나 병,신이네 이제보니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니콘에서 나왔지만 호환이 된다고는 하지 않았다 문재인 근데 무슨소리임;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속옷 회사의 복지 1635gm vs 1635f4za + 24gm 배달앱 때문에 가격인상한다는 bbq치킨 주장에 반박하는 우아한 형제 입장.jpg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재난사고 2 이경규의 멘트.jpg 트럼프의 순기능 스타1 실행화면의 진실.jpg
??? : 이게 별거도 아닌일이라고?? 니가 제육을 가져갔는데?
제육 하나가지고 그럴정도면 평소 어땠을지 보임ㅋㅋㅋ
고기를 탐해놓고 주먹질까지 하는 인성 무엇?
분노 범죄는
어떻게 터졌느냐 보단
어떻게 그렇게 많은 화약이 쌓였느냐를 봐야 합니다.
좇같은 인성 ㅋㅋ
공동 메뉴도 아니고 제육덮밥인데 왜 처먹어
정x하 같은 새끼를 봤나
김치볶음밥 시키면 계란 터뜨려버리고 싶다
친구라기 보단 약간 따까리?같이 생각했나보네 주먹 나갈 정도면ㅋㅋㅋ
다른메뉴라면 궁금해서 맛은 볼 수 있어 근데 식사를 하면 안되지
ㅡ..ㅡ;; 아메바 같은 넘일세
양아치네
제육 먹고 있는 친구가 마형이였다면 주먹이 나갈 수 있었을까? 아씨하고 정색한다고 주먹이 나갈 수 있었을까? ㅇㅇ 맞음 그냥 인성이 별로인 친구임
고기는 중대사항입니다.
벽에 주먹 자국 보면 평소 행실이 보이는듯.
친구라고요?
학창시절에 반친구들 반찬뺏어먹고 기분나빠하면 폭력을 휘두르던 양아치 녀석이 생각나네.
제육볶음도 아니고 덮밥이라니
평소에 존나 빼서먹었나보네
제육덮밥이면... 고기 한두개 차이가 엄청난데ㅜ
아니 보통 친구랑 둘이서 밥먹으러가서 서로 메뉴 다른거시키면 서로 맛은 보지 않아요?? 가령 친구는 물냉, 저는 비냉이라면 각자 한젓가락씩 교환하는게 국룰아니었음?
나는 너에게 고기 한점을 뺏어먹어도 되는 사이인줄 착각한거..
고기 한점도 아까운 관계..
이건 제육 말도 들어봐야 된다
평소에 얼마나 아무렇지않게 뺏어먹었으면..
나같으면 저 제육 절대 안 놓친다!
어디선가 봤던
남자들은 친구여도 서열정리가 돼서
싸움이 없다는 얘기가 생각나네
친구사이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자기한테 죄대한 유리하게 한 발언이잖아요. 그냥 반찬도 뺏어먹고 때리기도 한 담에 걸려서 한 소리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