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합니다.
일단 북미판인데도 술을 잘 걸치고 있습니다.
안주도 잘 갖춰져있는 반주상이네요.
에...!?
설정 또한 가업이 양조장 대신 핫소스 만드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원본과의 비교.
국내판은 뿅가네 정종이라...여러모로 이름을 잘 지은 것 같아요.
반드시 아들을 핫소스 공장에 취업시키고야 말겠다는 아버지의 눈빛.
핫소스 한 잔 드시죠(?)
술 한 잔 드시죠.
뭐 고양이한테는 술이나 핫소스나 별로 좋지 않은 음식입니다.
쿨럭;
족자에 적힌 투혼이란 한자는 삭제.
북미판 더빙이 그렇듯 카드는 이런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정말 성의가 없어요.
차라리 콜라로 하지...
카이바를 상대로 데스빔을 쏘려는 페가서스의 부하들에 비하면 이건 애교지 사실
핫소스 대신 갈릭소스로 해줬으면 좋았는데
다른것도 아니고 하필
이새끼들이 그 유명한 슈퍼꼰대집단 4kid던가
핫소스 대신 갈릭소스로 해줬으면 좋았는데
뭘 먹어도 고통받는 고양이
차라리 콜라로 하지...
다른것도 아니고 하필
카이바를 상대로 데스빔을 쏘려는 페가서스의 부하들에 비하면 이건 애교지 사실
자신을 향해 데스빔을 날리려는 옛 부하들을 보는 카사장의 저 복잡미묘한 눈빛을 보라.... 아끼는 부하들이라고 듀얼리스트 오의 데스빔도 가르쳐주고 막 그랬는데...
개웃기네 ㅋㅋㅋㅋ
사실 유희왕이라 그러려니함
그럴수도 있지?
이새끼들이 그 유명한 슈퍼꼰대집단 4kid던가
핫소스를 마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가네 정종ㅋㅋㅋㅋㅋ
번역 좋닼ㅋㅋㅋㅋ
우리나라 사탕 시절인것 같은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