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변호인]을 감상하는 데 있어 가증 큰 단점은 영화 외부로부터 발견된다.
[변호인]의 단점은 세상에 일베가 있다는 것이다.
[변호인]의 단점은 세상에 여전히 비뚤어진 정의감만으로 모든 걸 재단하며 민폐를 끼치는 열성 노무현 팬덤이 있다는 것이다.
일종은 공모자이자 공생관계인 저들은 [변호인]과 관련하여 역시 아무런 의미없는 소음만을 양산하며 논쟁의 가치가 없는
논쟁의 장을 세워 진영의 외벽을 쌓는데 골몰할 것이다.
그것을 지켜보는 건 피곤한 노릇이다.
그 난장판에 억지로 소환되는 건 더욱 끔직한 일이다.
이 재미있는 영화가 재미를 찾는 관객들과 불필요한 소음없이 만나고 헤어지길 기대한다.
이 위딩이 건조하게 영화를 칭찬하는 위딩인가요???
의미없는 소음을 창조하신 분이 본인이신거 같은데???
추천 드렸음.. 제 생각에도... 세상의 문제는 항상 분명하고 정확한 것들에 .... 즉 정의에 대한 욕망을 사심으로 재단하는 것이 아닐지요.... 허씨 사심은 물론 자기 중시됨이고... 허씨가 정의의 욕망을 알바라 칭함은 바로 유아론적 언어 가기도 함....아이같은 언어......... (참 송광호 변호인 관련 블랙리스트 사실에 대한 알바 운운한 허씨의 글은?) 라고 여겨짐... 영화는 예술이고 또 산업이다.... 그리고 자기기만 평론은 타인혐오와 진영논리로 나온다고 함...... 본질인 정의욕망은 가린체....... 이런 분 논의 되는 것 자체가 연구자들 사이에선 허탈한 일.... 쇼맨쉽이 필요한가 라고요... 에휴....... 원글님 감사.
ㅇㅂ가 어둠의 노사모라고 불리니 진짜로 노사모인 줄로 아는 거 아냐?
사실 [허씨]를 지켜보는 데 있어 가장 큰 단점은 그분 외부로부터 발견된다.
[허씨]의 단점은 세상에 일베가 있다는 것이다.
[허씨]의 단점은 세상에 여전히 비뚤어진 정의감만으로 모든 걸 재단하며 민폐를 끼치는 열성 허지웅 팬덤이 있다는 것이다.
일종은 공모자이자 공생관계인 저들은 [허씨]와 관련하여 역시 아무런 의미없는 소음만을 양산하며 논쟁의 가치가 없는 논쟁의 장을 세워 진영의 외벽을 쌓는데 골몰할 것이다.
그것을 지켜보는 건 피곤한 노릇이다.
그 난장판에 억지로 소환되는 건 더욱 끔찍한 일이다.
저도 허지웅 자체를 건조하게 칭찬해봤습니다. ^ - ^
기생과 공생의 의미 구분도 못하면서 다른 이들의 창조물을 비판할 자격은 있는지 묻고 싶네요.
왕따피해자와 가해학생도 공생관계 인가요? 허지웅씨??
허지웅싫다
속빈강정 요란한빈수레
잘난척쿨한척중립적인척시크한척똑똑한척
척 밖에할줄모르는관심종자
쿨방망이로 한대 때려주고 싶네
쿨병 걸린 중3인가?
허지웅은 잘 모르지만 한번쯤 생각해볼만하지 않나요??
영화가 주려는 메시지를 떠나서 양 쪽 극단적인 사람들의 소모적인 논쟁에 대해 말한 글이니까요
오해의 여지라면 영화가 비추는 역사적 사실과 주인공의 소신있는 행동에 대한 말들도 같이 폄훼될 수 있다는거겠죠
역사에 대한 영화인만큼 역사에 대한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조차 '영화는 영화로 봐라' 라고 한다면 사실배경의 영화들은(그놈의 based on true story...)나오면 안되죠.
영화와 현실 사이의 경계선을 긋는 게 그가 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횡설수설 했는데 '생각해 볼 만 하다. 하지만 아쉬운 말이다' 가 제 결론입니다
허지웅이 중학교때 가업이 기울어서 전라도 광주에서 소년시절을 보내면서 광주에 대해 알았다고한걸 봤어요 자긴 그래서 그 정서를 조금은 이해한다고..근데 그이후 하는 논평? 뭐 이런걸 보면 생각나는게 있는데, 그게 쿨한건진 모르겠지만 자기생각을 싣고서 아닌척 중립인거처럼 말하더군요
진중권은 눈에띄게 자기가 좋아하는 한쪽으로 기울어있고 허지웅은 정도가 덜하다는 정도의 차이가있네요
방송과 글로 밥먹고 사는 사람인데 그냥 개인의 의견임
나랑 안맞으면 방송이나 잡지 안보면 그만임
정치인도 아니고 개인 딴따라의견에 민감할 필요가 없음
그리고 항상 언제나 정확하면서 똑부러지게 대중정서 파악하면서 말할수 잇는 사람들 대한민국에 별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