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a를 들여놓고 부족함없이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하지만..무게가 무게..부피가 부피인만큼 35n을 한번 써보고 싶은데..굳이 들여서 돈을 나가야 하나 싶기도 하는 뭔가 턱 걸리는 마음이 있네요..ㅠㅠㅠ......뽐뿌보다는 현명한 선택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 하실까요?..두개다 써보신분들께 한번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아.. 35a 쓰면서 마음에 드는것은 최대개방시 쨍한맛과 색수차가 좋..좋네요..읭? 말다한건가;;
쓰시던거 쓰세욤..전 as센터 한군데 가려고 35n으로다가..ㅋㅋㅋ
35n 이랑 아트 사무식이랑 고민했는데 USB 독 잇어서 아트 사무식 왔습니다. 핀문제만 빼면 아트는 아트더라구요
팔 수 있으면 구매하셔도..
예전에 저도 그랬다가 후회했던 일인입니다
지금은 28n애용합니다
삼오엔이 개방샷이 선예도나 투명함이 부족하더군요
사무식에 못미칩니다
굳이 바꿀 정도로 좋은 렌즈는 아닙니다.
이미 답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바꾸셔서 메리트를 못느끼신다에 한표 던져봅니다..ㄷㄷ
핀문제만 빼면 아트인데.. 둘다 써봤는데..전 35n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렌즈는 시그마라고 생각해요~
느낌은 달라요 사무식 4년쓰다가 삼어엔 2년정도 썼는데 개방 역광 느낌은 삼어엔이 나았습니다 그외에는 일반 시그마렌즈와 니코르의 특성대로였구요
지금은 삼오엔도 팔고 안쓰긴해요 ㅎㅎ
화질은 손해보셔야 합니다
전 탐론 35.4가 땡기네요 ㄷㄷ
그냥 물욕 자제하세요.
렌즈 바뀐다고 사진 안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