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1일,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다가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당한 후
카자흐스탄에서 세상을 떠난 계봉우, 황운정 두 분 애국지사와 배우자들의 유해를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봉환식을 직접 주관.
이때 대통령 전용기를 통해 봉환된 유해 4위의 유골함은
화물칸이 아니라 산 사람을 대하듯 기내 좌석에 놓여져 고국으로 귀환.
2019년 4월 21일,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다가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당한 후
카자흐스탄에서 세상을 떠난 계봉우, 황운정 두 분 애국지사와 배우자들의 유해를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봉환식을 직접 주관.
이때 대통령 전용기를 통해 봉환된 유해 4위의 유골함은
화물칸이 아니라 산 사람을 대하듯 기내 좌석에 놓여져 고국으로 귀환.
이것도 올해였지
그리고 휴가가서 기념식 빠진 그 베스트
이것이 나라다
ja위대행사가아니여서 안온듯
이것이 나라다
그리고 휴가가서 기념식 빠진 그 베스트
ja위대행사가아니여서 안온듯
난 무전하는거 멋있었어
공군 조종사 :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안전하게 저희가 호위하겠습니다.
그리고 참전용사분들 달 22만원 주고 기초수급20만원은 안주는면서 그 이상의 특혜가 없는게 모든걸 상쇄한다!
여기서 보임 저건 1년에 한번이지만 참전용사분들은 그분들이 돌아가실때까지 모셔야하니까. 이게 그냥 행사인지 아니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건지
이것도 올해였지
듣는 순간 멍해지던 대사
스탈린 진짜 걔새끼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