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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여성들을 거절한 개드리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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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새벽 4시엔 무서워서 안태울듯

 

댓글
  • 치통.... 2019/08/15 07:44

    미투당할 수 있음 정말로
    아는 어르신이 불쌍해서 태워줬는데 사례한다고 핸드폰 번호 가지고 간다음에
    뭘 놓고갔다느니 더듬었다고 신고때림
    내부 블박있다고 그러니까 신고 취소하고 도주했다던데

  • LoLong 2019/08/15 07:45

    근데 위험한건 맞음 시대가 시대인만큼 그냥 피해야댐

  • 호주산청정한우 2019/08/15 07:43

    새벽 4시면 좀...

  • 진리는 라면 2019/08/15 07:44

    타자말자 처음 들어보는 언어를 쓰며
    방향을 음습한곳으로 유도하거나 그럴리는...

  • 9784887746091 2019/08/15 07:45

    뭐 여자라고 방심했다가 강도당하면 ㅈ되는게 요즘 사회니까

  • 호주산청정한우 2019/08/15 07:43

    새벽 4시면 좀...

    (CiycNr)

  • 진리는 라면 2019/08/15 07:44

    타자말자 처음 들어보는 언어를 쓰며
    방향을 음습한곳으로 유도하거나 그럴리는...

    (CiycNr)

  • 치통.... 2019/08/15 07:44

    미투당할 수 있음 정말로
    아는 어르신이 불쌍해서 태워줬는데 사례한다고 핸드폰 번호 가지고 간다음에
    뭘 놓고갔다느니 더듬었다고 신고때림
    내부 블박있다고 그러니까 신고 취소하고 도주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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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785831872 2019/08/15 07:54

    법원 : 신고때린 시점에서 무고로 넣을 수 있지만 진짜로 무고죄를 걸어버리겠다면 기각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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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a Breed 2019/08/15 08:11

    참고로, 무고죄 판결받기 하늘에 별따기니깐 그냥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상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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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あかねちゃん 2019/08/15 08:20

    민사 재판 두 건에 불려가기는 대여섯번 가 본 경험으로 말 하는 건데 그 동네 상식은 저기 안드로메에서 줏어 온 걸 상식이라 우기는 동네더라.
    그냥 재판관 입에서 뭔 개솔 왈왈 나올지 위장이 뚫린데두.
    혹시나 못 믿는 흑우들 위해 울 집 실화건으로 손배소 했다가 받은 판결문 끝 부분 좀 읊어 주자면.
    (전략)이로써 가해자 모모씨는 신의 성실하게 복구에 책임을 다한바 피고인의 벙신작 재산적 피해는 모두 원복이 되었음을 판결하며
    으아악 씨ㅂ 내가 하도 얼척이 없어 외운다 외워.
    저 판결 나왔을 때 울 집 하우스 복구가 지대로 안 되서 물이 뚝뚝 세고 ㅅㅂ 울 엄마는 정신과서 약 타 먹고 있는대 갰늠이 팤결을 저따구로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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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Long 2019/08/15 07:45

    근데 위험한건 맞음 시대가 시대인만큼 그냥 피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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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4887746091 2019/08/15 07:45

    뭐 여자라고 방심했다가 강도당하면 ㅈ되는게 요즘 사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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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사라기_치하야 2019/08/15 07:46

    미투 당할 뻔 했다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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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젠큐트 2019/08/15 07:49

    콜택시 부르면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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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ph Beifong 2019/08/15 07:51

    보통 저러면 경찰을 부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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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렌 2019/08/15 07:51

    저런건 걍 경찰불러서 보호요청 하겠다고 하는게 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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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2] アヘ顔 2019/08/15 07:52

    상황도 상황인데 함부로 태우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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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111104563 2019/08/15 07:52

    대려달라는데로 대려줬는데
    떡대들이 나타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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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레드 2019/08/15 07:54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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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5 07:54

    저런걸로 용돈벌이하는 사기꾼들이 너무 많기때문에 자기방어 잘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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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408357506 2019/08/15 07:54

    무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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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설화향 2019/08/15 07:56

    귀신보다 더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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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知火舞 2019/08/15 07:57

    이런거 올리면 여혐한다는 놈도 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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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isP 2019/08/15 07:59

    112 불러주고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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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야수 2019/08/15 08:02

    남자 든 여자든 모르는 사람은 태우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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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겜일지 2019/08/15 08:04

    상식적으로 저럴땐 콜택시를 부르거나 경찰을 부르지 지나가던 모르는 사람 붙잡진 않음. 글쓴이 잘 탈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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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버애니 2019/08/15 08:05

    보통 저렇게 도와주면 뒷자리에서 좀비로 변해서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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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프트마시쪙 2019/08/15 08:06

    나도 작년에 모르는 사람 태워주다가 물릴 뻔 할 것 같아서 안 태워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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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즈테일 2019/08/15 08:07

    계산전에 빤스런 = 계산도 해주고 집에다가도 태워줄 호구 OR 미투각 씨게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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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빽곰선생 2019/08/15 08:15

    새벽 네시에 차를 태워달라는 여자들을 만날 경우, 조용히 차 문을 전부 잠그고 정면만 주시한 채 시속 30km이상의 속력으로 주행하십시오. 절대 그녀들에게 반응하거나 돌아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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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을용 2019/08/15 08:18

    저런애들 그냥갈려고 치면 반응하고 차에 몸 던져서 공갈협박할듯하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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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을용 2019/08/15 08:18

    물론 진짜 난감한상황일수도 있으니 경찰에 저런애들 보호 요청하는게 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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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ard9 2019/08/15 08:21

    첨보는 남자들하고 삽교호까지 갔다는 것도 말이 안 되잖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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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의 곡절 2019/08/15 08:22

    자업자득이지 미투를 자기들 사익챙기려고 써먹었던게 세상에 다 퍼졌으니 예전과 같은 호의는 더 이상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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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바완 2019/08/15 08:28

    미투 꽃뱀확률99.99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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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이사 2019/08/15 08:30

    아는 여자도 저런시간에 태워줬다가 미투 당할 수 있는 세상에 모르는 여자를 태우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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