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엉거좌
https://cohabe.com/sisa/1127665 손가락 관절 꺾어도 무해함.jpg 루리찌 | 2019/08/13 19:33 49 5717 감사합니다 엉거좌 49 댓글 바카사탕 2019/08/13 19:34 50년에 걸친 어머니에 대한 반항 으닝 2019/08/13 19:35 이게 대단한게 오로지 한쪽만 꺾은거란 것이다 아예 안하는거보다 대단함 아디아 2019/08/13 19:35 엉거 주니어... 믿고 있습니다.... 헤치카 2019/08/13 19:34 손마디가 굵어진다는건 사실임? 사시버섯 2019/08/13 19:36 맞는듯 한 15년 뚜둑대면서 살았는데 굵어짐 돈도없는백수 2019/08/13 19:34 반대편으로 꺾어도 됨? (lpnihu) 작성하기 마키노하라 쇼코X片思い 2019/08/13 19:34 ㄷㄷㄷ (lpnihu) 작성하기 전투공병 2019/08/13 19:34 난 관절염 소리 말고 관절 마디 부분이 굵어진다고 그러던데 (lpnihu) 작성하기 헤치카 2019/08/13 19:34 손마디가 굵어진다는건 사실임? (lpnihu) 작성하기 아디아 2019/08/13 19:35 엉거 주니어... 믿고 있습니다.... (lpnihu) 작성하기 사시버섯 2019/08/13 19:36 맞는듯 한 15년 뚜둑대면서 살았는데 굵어짐 (lpnihu) 작성하기 KoreaNoob 2019/08/13 19:37 난 안굵어지던데 (lpnihu) 작성하기 루리웹-1411075587 2019/08/13 19:39 https://youtu.be/QRoFj8l3vw0 인대가 자극으로 인해 굵어질수있다네 (lpnihu) 작성하기 서르 2019/08/13 19:40 살찐 거 겠지 (lpnihu) 작성하기 사시버섯 2019/08/13 19:41 살은 안찜 딱 관절부분만 굵어짐 (lpnihu) 작성하기 콧코로마마림프마사지해주고싶다 2019/08/13 19:43 나도 12살때 부터 ja위행위 했더니 한 25살때 쯤에 무심코 보니 12살 때 보다 제법 커져있더라. (lpnihu) 작성하기 프다리 2019/08/13 19:45 꼬추가? (lpnihu) 작성하기 콧코로마마림프마사지해주고싶다 2019/08/13 19:46 웅 (lpnihu) 작성하기 AdashinoKan 2019/08/13 19:47 가능 (lpnihu) 작성하기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19/08/13 19:47 내가 손이 완전 여자 같은 게 컴플렉스라 어릴 때부터 겁나 열심히 꺾었는데 관절만 아주 미미하게 굵어지고 그대로임. 연애할 때 주위에서 들은 대로 새끼손가락에 반지를 맞췄더니 여친 약지는 커녕 새끼손가락에도 안 들어감. (lpnihu) 작성하기 콧코로마마림프마사지해주고싶다 2019/08/13 19:47 바로바로 변기에 버림 근데 내 친구는 스택하더라 ? (lpnihu) 작성하기 여러분 복받으세요 2019/08/13 19:47 둘다 좋은거 아녀? (lpnihu) 작성하기 마피아3 2019/08/13 19:49 관절부분만 굵어지긴하는듯 (lpnihu) 작성하기 스케어크로_kr 2019/08/13 19:52 15년근 한쪽손만 해서 비교가능? (lpnihu) 작성하기 더락 2019/08/13 19:57 휴 안했으면 12살부터 안자랐겠네 고마워 (lpnihu) 작성하기 콧코로마마림프마사지해주고싶다 2019/08/13 19:58 언제든지. 생각난김에 지금도 하러가야겠다. (lpnihu) 작성하기 뤼트판니스텔로이 2019/08/13 19:59 20년 넘게 뚜둑 해왔는데 내 손가락은 어지간한 여자도 부러워하는 나름 고운 손마디 유지하고 있음 (lpnihu) 작성하기 머리안말리고수건덮어씀 2019/08/13 20:00 스트레칭 느낌으로 하는건 안 굵어지는거 같은데 일부로 뚝뚝 소리내는건 굵어지는 듯 (lpnihu) 작성하기 바카사탕 2019/08/13 19:34 50년에 걸친 어머니에 대한 반항 (lpnihu) 작성하기 으닝 2019/08/13 19:35 이게 대단한게 오로지 한쪽만 꺾은거란 것이다 아예 안하는거보다 대단함 (lpnihu) 작성하기 겜일지 2019/08/13 19:38 진짜 한쪽만 시원하게 꺽고 다른쪽은 참는게 레알 쉬운 일이 아닌데... (lpnihu) 작성하기 루리웹-6534754753 2019/08/13 19:35 나도 굵어져서 안 했는데 굵어지는 건 맞ㅇ므 (lpnihu) 작성하기 수인 2019/08/13 19:38 안아픈가 난 누가 시원해 하면서 해주니까 아프던데 (lpnihu) 작성하기 계란 2019/08/13 19:38 엄마가 그냥 듣기 싫대요.. (lpnihu) 작성하기 야!호! 2019/08/13 19:38 굵어지는건 완전 팩트다 나도 오른쪽 새끼손가락 꺽는 버릇 있었는데 오른쪽 손가락마디만 굵어졌다. (lpnihu) 작성하기 세수하다젖은소매 2019/08/13 19:42 사용량이 많아서, 혹은 자세의 문제로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 시원한 느낌을 위해 손가락을 꺾는다 - 꺾는것과는 관계 없이 사용량/자세로 인해 마디가 굵어졌다. 간접적으로 연결된 다른 요인이 존재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lpnihu) 작성하기 루리웹-4709716936 2019/08/13 19:50 완전 팩트는 아니다. 나는 수시로 근 25년을 꺾었는데.. 개구리처럼 안됐다. 그냥 보기에 일자야. 단지 짧을 뿐이지. (lpnihu) 작성하기 야!호! 2019/08/13 19:51 흠 하긴 표본이 나밖에 없는데 너무 단정적으로 말한듯. (lpnihu) 작성하기 빨간앞접시 2019/08/13 19:59 이게 꺾어서 굵어진건지 오른손잡이라 굵어진건지 불분명함. (lpnihu) 작성하기 노잼형제 2019/08/13 19:40 엉거주춤 (lpnihu) 작성하기 펄떡펄떡 2019/08/13 19:41 근데 왜 꺾음? 몸에 좋은 효과라도 있음? (lpnihu) 작성하기 루리찌 2019/08/13 19:41 딱히 없고 그냥 시원함 (lpnihu) 작성하기 파란피부 성애자 2019/08/13 19:44 나는 맨날 꺾는 사람이고 비흡연자인데 좀 안 꺾으면 금연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 것 같기도 함 꺾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pnihu) 작성하기 루리웹-2142787606 2019/08/13 19:54 그냥 나이든 사람들이 자기들 듣기 싫고 보기싫고 자기들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죄다 핑계 만들어서 타부 시 한것들 중 하나임. 문지방 밟지말라도 그렇고 밤에 손발톱 깍지말라도 그렇고. (lpnih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lpnih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상형 ㅊㅈ를 만나다 ㄷㄷㄷㄷㄷㄷㄷ [14] kkks | 2019/08/13 19:46 | 5254 [몬헌] 벌목하는 몬린이 근황.GIF [21] Ophelia☆ | 2019/08/13 19:46 | 3906 지금의 의료보험을 만든 숨은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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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에 걸친 어머니에 대한 반항
이게 대단한게 오로지 한쪽만 꺾은거란 것이다
아예 안하는거보다 대단함
엉거 주니어...
믿고 있습니다....
손마디가 굵어진다는건 사실임?
맞는듯
한 15년 뚜둑대면서 살았는데 굵어짐
반대편으로 꺾어도 됨?
ㄷㄷㄷ
난 관절염 소리 말고 관절 마디 부분이 굵어진다고 그러던데
손마디가 굵어진다는건 사실임?
엉거 주니어...
믿고 있습니다....
맞는듯
한 15년 뚜둑대면서 살았는데 굵어짐
난 안굵어지던데
https://youtu.be/QRoFj8l3vw0
인대가 자극으로 인해 굵어질수있다네
살찐 거 겠지
살은 안찜
딱 관절부분만 굵어짐
나도 12살때 부터
ja위행위 했더니
한 25살때 쯤에 무심코 보니
12살 때 보다
제법 커져있더라.
꼬추가?
웅
가능
내가 손이 완전 여자 같은 게 컴플렉스라
어릴 때부터 겁나 열심히 꺾었는데
관절만 아주 미미하게 굵어지고 그대로임.
연애할 때 주위에서 들은 대로 새끼손가락에 반지를 맞췄더니
여친 약지는 커녕 새끼손가락에도 안 들어감.
바로바로 변기에 버림
근데 내 친구는 스택하더라 ?
둘다 좋은거 아녀?
관절부분만 굵어지긴하는듯
15년근 한쪽손만 해서 비교가능?
휴 안했으면 12살부터 안자랐겠네 고마워
언제든지. 생각난김에 지금도 하러가야겠다.
20년 넘게 뚜둑 해왔는데 내 손가락은 어지간한 여자도 부러워하는 나름 고운 손마디 유지하고 있음
스트레칭 느낌으로 하는건 안 굵어지는거 같은데
일부로 뚝뚝 소리내는건 굵어지는 듯
50년에 걸친 어머니에 대한 반항
이게 대단한게 오로지 한쪽만 꺾은거란 것이다
아예 안하는거보다 대단함
진짜 한쪽만 시원하게 꺽고 다른쪽은 참는게 레알 쉬운 일이 아닌데...
나도 굵어져서 안 했는데 굵어지는 건 맞ㅇ므
안아픈가 난 누가 시원해 하면서 해주니까 아프던데
엄마가 그냥 듣기 싫대요..
굵어지는건 완전 팩트다 나도 오른쪽 새끼손가락 꺽는 버릇 있었는데
오른쪽 손가락마디만 굵어졌다.
사용량이 많아서, 혹은 자세의 문제로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 시원한 느낌을 위해 손가락을 꺾는다 - 꺾는것과는 관계 없이 사용량/자세로 인해 마디가 굵어졌다.
간접적으로 연결된 다른 요인이 존재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완전 팩트는 아니다. 나는 수시로 근 25년을 꺾었는데.. 개구리처럼 안됐다. 그냥 보기에 일자야. 단지 짧을 뿐이지.
흠 하긴 표본이 나밖에 없는데 너무 단정적으로 말한듯.
이게 꺾어서 굵어진건지 오른손잡이라 굵어진건지 불분명함.
엉거주춤
근데 왜 꺾음? 몸에 좋은 효과라도 있음?
딱히 없고 그냥 시원함
나는 맨날 꺾는 사람이고 비흡연자인데
좀 안 꺾으면 금연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 것 같기도 함
꺾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이든 사람들이 자기들 듣기 싫고 보기싫고 자기들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죄다 핑계 만들어서 타부 시 한것들 중 하나임.
문지방 밟지말라도 그렇고 밤에 손발톱 깍지말라도 그렇고.